티스토리 뷰

good 재즈바

가이드북에 실려 있었기 때문에, 방문해 보았습니다.밤 10시가 지나서 갔기 때문에 상당히 혼잡했습니다.1층은 디너석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고, 2층은 캐주얼한 느낌입니다.분위기는 일본의 재즈바보다 미국적인 느낌입니다.음악은 연배가 있는 흑인의 피아노(밴드 마스터)와 학생 풍의 젊은 색소폰 연주자, 우드베이스 등의 느낌입니다.아마도 피아노 담당의 흑인 분은 상주하는 연주자이고, 나머지는 하루 또는 격주로 바뀌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요리(안주)는 양도 있고, 둘이서 안주 3종과 음료 6잔으로 8,000엔 정도였습니다.일본보다 약간 싸지 않을까 하는 느낌입니다.도쿄의 재즈바보다는 떨어지지만, 서울(강남)에서는 № 1이라고 합니다.

분위기가 좋아요

마지막의 라이브 연주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매우 혼잡했습니다.실내는 아주 어둡고, 안쪽으로 들어간 직후에는 눈이 익숙해지지 않아서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혼자 가서 그랬는지, 카운터의 좌석으로 안내되었습니다.혼자 들어가는 것에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면 혼자서 온 손님은 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기분이 나쁘다든가 하는 느낌은 전혀 없이 연주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단지, 너무 평범한 의상으로 가서 그런지, 나 혼자 많이 유별나게 보이고 말았습니다. 다른 손님들은 꽤 제대로 된 복장으로 오고 있었기 때문에.재즈를 좋아하고 라이브 연주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아시아에서 최고의 재즈 바

바는 매우 근사하고 멋있다. 맛있는 음료와 음식, 그리고 퍼포먼스가 있다. 매우 친절하며, 음식은 가격 대비 최고의 맛을 보여주며, 특히 해물 깔조네가 맛있다. 재즈 밴드의 연주도 훌륭했다. 이곳에서 즐거운 저녁을 보냈으며, 서울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이곳을 추천한다.

분위기 있는 음악 듣기 좋은 재즈바

워낙 인기 있는 곳이라 미리 예약 않고 방문시 안좋은 자리 배정 됩니다.사람도 매우 많고 붐벼 다소 산만하기는 하지만 와인 한잔 하면서 음악 듣기 좋은 분위기 있는 재즈바입니다. 연인과 함께 추천합니다.

재즈*와인

캐쥬얼한 재즈바는 아니고요 다소 클래식한 느낌, 가격대가 있는편이라 손님연령대도 낮은편은 아니예요 식사후에 간단히 와인마실겸 갔었는데 와인 프로모션해서 원보틀에 10만원주고 마셨어요, 천천히 얘기하면서 와인마시기 좋은곳입니다.

가끔 좋은 뮤지션들이 오지만

기본적으로 서비스 마인드가 형편 없는 곳입니다.주위에서 미팅이 있거나, 술 많이 마시는 친구를 만나는 경우에는 가지만...연주에 취하는 취향의 사람들이 아니라면, 상대와 이야기 하기도 쉽지 않고 추천하지 않습니다.사용하는 금액에 비해 서비스가 너무 부족합니다.연주만 보러 가세요.

한번으로 충분했어요

고급스런 재즈바입니다만, 음식으 가격대가 높은것에 비해 질은 만족할만한 정도는 아니었어요와인이나 칵테일등 한잔 시켜서놓고 연주 듣기에는 괜찮았지만,제가 갔던 날은 연주도 그냥 그랬구요재즈의 열기가 느껴지는 곳은 아니었어요

좋은 연주를 들을수 있어서 좋음

연주를 들으며 와인이나 맥주 한잔 하기에 좋다. 가격은 비싸나 좋은 뮤지션 들 연주는 좋고다

연말에 최고 데이트 코스

tv에서 많이 봐왔는데..생각보단 공간은 작았다.무대가 너무 가까워서 시끄럽지 않을까 했지만.딱 좋았음!글구 원래 이런데는 식사비가 자릿값인데..식사마저도 맛있었다! 웨이팅은 기약없으니 꼭 사전예약하길*8시전에 식사주문하면 예약됨

옛날명성만큼은 못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삼대 재즈바라고 불릴만한 곳 요즘은 그냥 캐주얼한 느낌으로도 갈 수 있어요 음료 가격들도 나쁘지 않고 라인업도 나쁘지않음!

너무 좋은 재즈 바

데이트 저녁으로 가기도 좋고 친구들끼리 한잔하기조 좋은 분위기 갑인 재즈 바. 너무 추천해요. 가격은 좀 잇지만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날의 데이트, 명당자리 공유"

7시~8시 1부 공연이 시작되고, 8:30분 부터 2부가 시작되기에 1부 시작쯤에 도착하면 2부까지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좋은 자리는 물론 무대 앞 앞테이블 일 수 있지만, 무대 앞은 시선이 너무 집중되고 대화가 잘 안들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1층 뒤 높은 테이블 난간 무대 정면! 이곳이 가장 좋습니다 (여성분이 치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음식은 코스 요리도 좋습니다, 저는 코스까지는 먹고 싶지는 않아서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3가지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커피까지 먹으면 깔끔한 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자리 예약은 음식을 시키셔야 우선권이 주어지는듯 하니 참고하세요* 발렛비는 2천원 이라서 현금을 꼭 챙겨두세요, 카드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공연생각날때 가보는곳

예전 같지는 않지만 워낙 오래된곳와인한잔 마시면서 공연들으면 나름 휴식어린이절 추억도 있고 개인적으로 좋은곳입니다

정보

요리

식사 시간

저녁식사, 음료

특징

예약, 좌석, 주차 가능, 주류 판매, 다양한 주류를 제공, 테이블 서비스, 라이브 음악, 재즈 바

주소

서울 강남구 청담동 85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