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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쉐프의..

완전 사랑하는 최현석 쉐프의 엘본더테이블..이층은 인원수가 작으면,모임일때는 삼층룸이 좋은데 룸에서는 세트메뉴만 가능해서 살짝아쉽다.내가 좋아하고 맛도있으나 별이 네개인 이유는 서버들이 좀더 친절하기를 바래서 가족같은심정으로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거다.발레파킹된다.1층과 지하층은 편집샵이 있어서 구경해볼만하다.잘리아니같은 명품들이 들어와있다

분위기 좋네요

워낙에 유명한 곳이죠. 가격은 좀 있지만 맛도 있고 특히 분위기가 끝내줍니다. 사진 찍으면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

스타쉐프의 레스토랑

현대카드 고메위크 기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우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빙하는 분들도 힘들고 고객들도 힘들었습니다. 음식은 소문대로 맛나지만 가격은 사악합니다.고메위크가 아니라면 방문하기 힘들정도 가격... 방문날에는 최현석 쉐프를 보지는 못했지만 한번쯤 방문해서 맛난 식사하기에 만족합니다

강남에서 품격있는 양식을 먹고 싶을때

최현석 셰프가 하는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데 특히 스테이크가 맛있습니다. 가격대가 비싸지만 분위기 있게 식사하고 모임을 가지기에 좋습니다.

기대가 컸던 레스토랑

최현석셰프의 레스토랑이라 한번쯤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오픈키친인데 사진과는 달리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코스요리는 뭔가 모험적인 느낌이기는 했으나 호불호가 많이 갈렸습니다. 다행히 메인인 스테이크는 맛이 좋았습니다. 최현석셰프도 주방에서 보니 반갑더라구요.

기대만큼은 아니어도 딱 중간.

5년전부터 가끔 일년에 두번 꼴로 가게되는데처음에 약간 새롭던 느낌이 지속되다보니 이젠 익숙해져서 신선한 충격은 없음 딱 중간정도의 느낌

기대 많큼은 아쉬웠던 맛과 식당

서울시 신사동에 위치한 이 식당은 매우 유명한 곳이지만제가 찾은 날에는 무언가 전체적으로 서비스와 맛 모두 기대 이하를 보여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방문해보겠지만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친절한 서비스가 좋은 파인다이닝

고메위크 때 방문했을 땐 시장같은 분위기에 너무나도 불친절한 서버때문에 불쾌하였으나, 평소에 방문하면 친절하고 홀이 한가로워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평일 디너에 방문했을 땐 최현석셰프가 음식맛은 어떤지 물어보기도 하였네요. 식후에 차 종류도 다양하여 고르는재미가 있었어요.

친절한 서비스의 레스토랑

최현석 쉐프가 방송을 타기 전부터 가봤지만 이제는 고메위크에 예약이 너무 힘들어진 곳이 되어버렸네요.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친절한 메뉴 설명. 모두 맘에 드는 곳입니다. 물론 저는 웬만하면 고메위크에 찾는 편이므로 제가격의 50%가격으로 즐길 수 있지만 제가격은 그리 착한 가격은 아닙니다. 코스 하나하나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곧 또 찾을거에요.

현대카드 프로모션으로 방문했습니다.

현대카드 프로모션으로 가족과 함께 디너를 먹었습니다. 먹기에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운 음식모양이었어요. 와인도 참 맛있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사악하긴 하지만 특별한 날에 가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디너 메인 메뉴 나오기전에 배가 너무 불러버려서 개인적으로 가격대를 좀 내리고 메뉴를 줄여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현석 쉐프의 엘본 더 테이블

여러가지 요리가 나온다 커플이 많거나 맞선을 보는 사람이 많은듯 요리는 정말 괜찮다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그냥 한번 가서 즐겨볼만한

어머니 생신 기념 가족 모임으로 선택한 곳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가족이 모여서 점심 식사 모임을 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전에 예약을 했는데, 생신이라고 말씀드리니 더 신경을 써주신 것 같아요. 조용한 자리로 배정해주셔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런치 코스로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먹고 단품으로 감바스와 핑거푸드 류를 주문했는데 양이 꽤 많았습니다. 5명이 식사 했는데 부족함은 없었구요. 식사 도중에 생일 케익 커팅하면서 접시 세팅도 다시 요청했는데 친절하게 잘 해주셨고 이야기 하면서 거의 2시간 가까이 있었는데 편안했어요. 스테이크는 기대보다 soso 했는데 오히려 파스타가 담백하고 괜찮았아요. 오일 파스타와 크림 파스타 모두 맛있었고 감바스에 빵을 찍어 참 좋더라구요. 후식으로 나온 티라미슈와 티도 잘 먹었습니다. 다음 번 방문 때는 코스 말고 단품을 여러개 시켜서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어머니가 만족스러워 하셨으니 대체적으로 좋은 인상으로 남았습니다.

최현석솊

유명한 셰프 때문에 갔는데 셰프 바뀌었다고 들어써 안가게되네요ㅠㅠ 그래도 맛있어요 맛은 안변한거같아요

비추

최현석 쉐프님 계셨을 때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던 터라 고민없이 한 끼 대접하고자 크리스마스 때 데일리 호텔로 예약 후 방문을 했습니다. 사전에 화이트 와인이 제공되는 것은 인지하고 있었고, 초반에 제공을 받았습니다. 후에 매니저로 추정 되는 분이 와서 레드와인을 준비해 드릴까요, 물어보길래 알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같이 자리 한 분이 레드도 제공 되는 거냐고 물어보셔서 그런 내용은 없었기에 아무래도 이상해서 직원 분께 리스트를 따로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고사하며 리스트를 돌려주었습니다. 시키지 않은 겁니다. 그런데 매니저 분이 오더니 와인을 따라주길래 의아했지만 분명 시키지 않은 와인이었기에 당연히 제공이 되는건가보다 했습니다. 웬걸? 직원끼리 소통을 하지 않는 건지 기념일이라 정신이 없었던 건지 차지에 고스란히 올라가 있더군요. 여기 파인다이닝 아닙니까?직원은 프로페셔널 보단 알바생의 느낌이 짙었고 코스의 텀도 너무 길어서 뒤로 갈 수록 먹는데 지칠 정도로 헛배가 부른 상황에 소통 부재로 벌어진 일까지. 그래도 기분 좋게 왔는데 대접한 분께 민망해서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와인에 대해 말을 했더니 뭔가 곤란하다는 제스처를 취하길래 그냥 계산을 하려고 했는데, 같이 오신 분이 화가 나셨는지 정황을 요목조목 다시 설명하니 마치 선심을 쓰는 조로 빼드리겠다 말을 하더군요. 살다살다 처음으로 진상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삼십돈 주고 먹은 밥에 돈 몇만원이 아쉬웠겠습니까? 다신 안갑니다.

회식 겸 식사자리로 방문한 엘본더테이블 만족해요

회식으로 방문한 엘본더 테이블 디너 코스요리 선택했어요미리 예약하여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었고, 중간 텀이 적당하게 요리가 뒤이어서 나와서 먹기 편했어요, 샐러드, 파스타, 메인요리 스테이크, 후식으로 티라미수까지 모든 요리가 맛있었습니다. 추후 또 방문하게 되면 코스가 아닌 메인 요리로 여러가지 시켜서 먹어보고 싶네요

정보

요리

유럽 요리

식사 시간

저녁식사, 점심식사

특징

예약, 프라이빗 다이닝, 좌석, 주류 판매,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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