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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는 맛

서울 숲 근처에 있는 소녀방앗간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음식 맛을 보면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건강해지는 맛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밖에서 먹는 집밥

서울숲 근처에 생긴 밥집입니다.시골 어르신들과 직거래하여 그것으로 요리하고 판매도 하는곳으로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 인테리어도 별다른것은 없고 메뉴도 하루에 2가지로 고정됩니다. 명란 비빔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다는 느낌보다 집에서 먹는 집밥같은 느낌이랄까요?소박하지만 정성담긴 음식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많아도 바쁘지 않게 돌아가는 느낌의 식당입니다.집밥이 그리운 분들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정갈한맛 건강한느낌

요일마다 메뉴가 정해져있어서 아쉽다면 아쉬운데 맛은 깔끔하고 좋아요 자극적이지않고 맛있어요

정갈한 밥상

테이블이 몇 개 없는 서울숲 근처의 조용한 식당~정갈한 재료와 반찬과 메뉴로 맛있게 먹기 좋음. 메뉴 종류가 3가지 정도로 많지는 않음.

깔끔하고 좋아요.

깔끔한 한식을 먹을수있어요. 조미료 맛도안나고 건강한 느낌이라서 특색있고 좋습니다. 건강식좋아하시면 가보세요.

깔끔한 점심

건강한 맛, 간결한 맛 가벼운 식사하기 좋은 곳이에요. 점심에는 빨리 안가면 줄서야되니 빨리가세요~

맛도 가격도 만족스러운 곳

건강한 집밥을 먹는 듯한 느낌입니다. 메뉴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아주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생수가 아닌 찻물을 주기 때문에 정성이 느껴집니다.

정갈한 한식

한식먹기 좋아요 정갈하고 조용해서 좋앗어요 한식드시고 싶으시고 각각 테이블셋팅되서 좋아요 맛도잇고 간도 괜찬아요

정갈한 집밥

처음 나오는 물부터 밥까지 너무 맛있습니다조미료에 지친 몸속을 깔끔하게 씻어주는 맛이라고 할까...밥 먹고 나오는 길에 판매중이었던 된장 등도 사고 싶었습니다^^

깔끔한 한상

깔끔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한식. 양이 많지는 않지만 딱 적당할 만큼 제공됨. 자극적이지 않은 맛.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느낌. 주차는 불편한 편.

깔끔한집

음식 깔끔하고 조용하고 맛잇게 먹고 갑니다 좌석이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음식도 맛잇고 사람많은 이유가 잇네요 괜찬앗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직장 상사분이 데려가 주셔서 가봄양이 많지 않지만 정갈여자들 먹기 좋아요보통 데이트족 아님 여자들 모임하더라구요정갈한 식사를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 식단

주소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5길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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