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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한국화된 맛
약간 한국화된 태국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그래서 지인들과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깔끔하고 정갈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분위기도 괜찮다. 데이트에도 알맞은 곳
맛보다는 로맨틱한 분위기
이태원에 다양한 태국 요리집이 있지만 원조격인 오래된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음식맛이 좋고 한국인 입맛에 잘 맞습니다.분위기는 다른 곳들에 비해 좀 더 로맨틱하여 데이트할때 가기좋습니다. 하지만 딱!! 여기가 제일 맛있다 하는 대표적인 맛있는 요리가 없습니다. 그냥 대부분 무난~한 정도이태원의 다른 레스토랑은 "요것만큼은 이곳!" 하는 것이 있는데 말이죠.그래서 분위기 낼때는 이곳..하지만 맛있게 먹고 싶을땐 다른 곳으로 가게 되네요 타이아이스티는 추천합니다 :)
어떻게 이런곳이 타이정부 인증을 받은거라는건지 돈주고 얻은 훈장느낌나는곳
어떻게 이런곳이 타이정부 인증을 받은거라는건지 돈주고 얻은 훈장느낌나는곳. 맛도 없고 인테리어도 촌스럽다. 바깥에서 보는 잘만든 간판과 타이정부 인증받았다는 (솔직히 돈주고 얻은듯한) 것때문에 방문한곳 다시는 안감
음식, 서비스 전반적으로 좋아요~
원래 태국음식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잘 맞았습니다.분위기도 좋았고,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아기 유모차 접고 올라가야 했는데아기 의자도 있고, 아기 식기도 준비해주셨습니다. 음식도, 서비스도 좋아서 추천하고 싶네요
태국음식전문점
매장이 3층에 있는데 가기는 좀 불편합니다. 내부도 조금 올드한 느낌이 있구요. 그래도 여느 프랜차이즈같지 않게 다양한 메뉴 맛있었어요.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타이 요리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 식단, 채식 옵션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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