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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문 전망좋음

대중교통으로는 힘들고, 차가 있어야 된다, 일반 집을 개조해서 그런지 주차장도 협소.. 사람도 많고.. 하지만, 전망은 좋은듯. 만두는 속이 꽉차 맛있고, 칼국수도 추천메뉴

깔금한 곳이나 가격이 좀 비쌈

가격때문에 자주 가기는 어려운 곳이나 만두국, 전골 등은 한번 정도 먹어볼만함. 식사후 부암동 산책할 수 있는 것은 덤

맛있는 손만두전골

부암동 괜찮은 전망에 유명한 손만두 맛집입니다. 워낙 유명해서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도 번잡하진 않구요.맛은 정갈하고 조미료 안 들어간 건강한 맛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긴 해요.

5색의 만두국을 느껴보세요.

부암동에 위치한 유명한 만두집입니다. 건물의 생김은 일반 주택처럼 생겼습니다. 주차장은 좁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판매용 만두가 있습니다. 아주 예쁜 5색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들어가시면 방처럼된 곳과 일반 식당처럼 된 곳이 있습니다. 만두국과 편수가 가장 유명하고 추천합니다.

자하손만두

부암동에 위치하고 있어 한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만두국 국물은 시원하고 맛있다.가족단위로 식사하기 좋고 조랭이 만두국을 추천한다냉동 만두를 포장 판매도 한다

인왕산 산행후에 찾아간 맛집..

인왕산 산행후에 찾아간 곳이다. 가정집을 개조한 깔끔한 분위기의 집. 민초들이 먹는 만두가 아니라 양반가에서 먹던 만두처럼 보인다. 가격이 약간 높지만..이 정도면 아주 괜찮다 하겠다.

손만두, 자극적이지 않고 자연적인 깔끔한 맛의 극치.

자하 손만두 스타일 너무 좋아요. 겉보기엔 80년대 양옥집 스타일인데, 내부 인테리어가 참 깔끔하고 정감있으면서 뭔가 명상하는 느낌으로 식사할수 있는 조용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예요. 만두맛도 깔끔함과 정성이 그대로 느껴져서 기분까지 정화되는 맛. 산사에서 먹는 정갈한 만두맛 같았어요. 맵고짜고 이런맛 좋아하시면 다른데 가시는게좋습니다.

심심한 맛이 아쉽지만, 멋진 뷰를 제공하는 식당.

굉장히 고급스러운 만두집. 발렛파킹도 가능하다. 북악산이 둘러싸여 있는 부암동의 예쁜 주택들이 통 유리창문으로 펼쳐져 전망이 굉장히 멋스럽다. 하지만 만두국의 맛은 정갈스러우나, 굉장히 심심하다. 만두피도 두껍다. 손님들 마다 싱거운지 깍두기를 리필한다. 가격대가 비싼편이다.

정갈한 손만두

다른 만둣집과는 다른 고급스럽고 정갈한 손만두 전문점입니다.만두전골도 깔끔하고 화학조미료 맛이 나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다만 가격은 조금 부담된답니다.

가족과 같이 가기 좋은 만두집

정갈한 만두와 만두전골 그리고 녹두전이 맛있다.창문밖 경치도 좋은곳이어서 기분좋은 장소이다.

슴슴한 만두를 즐기고 싶다면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슴슴한 맛. 가정집 개조한 곳이라 정감도 가는 곳. 사람이 많아 점심시간 이후에 가도 약간 웨이팅하기도 함.

서울 최고의 만두집

수요미식회에서도 소개된 유명한 만두집입니다. 정갈한 만둣국이 정말 맛있습니다. 전망도 좋고 가게 내부도 잘 꾸며 놓았습니다. 주차는 발렛으로 가능합니다

가족 식사

가족 식사로 적합합니다. 맛이 순하네요. 식사후에는 한국 전통차를 야외에서 마실 수 있네요. 외국인 접대에도 적합할 것 같습니다.

건강식으로 깔끔하다....

인왕산 정상 등반후에 맛본 만두전골..흠 일단 밋밋한 육수에 고명으로 고기의 양이 넉넉하다..만두속도 자극적이지 않고 특이한건 미나리가 둠뿍 마치 해장복국을 먹는듯한 후각에 약간의 식초를 탄듯한 시큼함도 느껴지지만 자극적인 문래동 개성손만두 전골과는 대칭점에 있다

맛있던 집으로 기록했지만 이제는 서비스 개판인 집

휴일 낮 12:30에 4인 가족으로 오랜만에 방문. 예전에 맛있던 기억 때문에 오랜만에 갔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가기 싫은 악몽 같은 곳! 전화예약 없이 가서 이름 적고 약 45분 기다렸지만 이름은 안부르고 계속 다른 사람들을 들여보내길래 언제 들어갈 수 있는냐 물어보니 이름 작은 순서대로 부른다고 하다니 한참 후에나 전날 전화로 예약한 사람들 들여보낸다고 하면서 우리는 한 20~30분 더 기다려야 한다고 퉁명스러운 대답. 아마도 주인 아들이 아닌가 싶은데 그 순간 화가 많이 나더군요. 그냥 처음에 이름 작을 때 아마도 한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었으면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었을텐데 마치 곧 될 것 처럼 이야기 해서 45분 기다린 후에 앞으로도 20~30분 더 기다려야 한다며 이름 적지 않은 다룬 전화 예약 손님들 만다 들여보내는 무단 여기는 다시는 오면 안될 것이라는 생각외에는 들지 않더군요. 음식은 먹지도 못하고 나왔지만 그란 서비스 개판 정신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 지 의심만 들었네요 참고하세요

정보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주소

서울 종로구 부암동 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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