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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비해

집근처여서 자주가는 식당중 한곳이예요포장도가능해서 가져가서먹기도했어요다른거없이 육개장만 포장되요(밑반찬,밥 X)예전엔 맛있다생각하고 한달에3번이상은간것같아요얼큰하고 먹을수록 계속 생각나서,,그런데 어느순간부터매워서인지 뭣때문인지친구랑 먹고오면 둘다 항상배가아파요,,그래서 요즘은 잘안가는데 맛은있어요~!

맛있는 깍두기와 함께는 육개장, 그리고 육개장 칼국수

육칼은 육개장 칼국수이고, 육개장 시키면 육개장 + 칼국수(소) + 밥(소) 입니다.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지만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저는 칼국수와 밥을 모두 먹고 싶어서 늘 육개장을 먹습니다.줄 서서 먹는 곳입니다.

매운게 생각날때 찾아가는 문배동 육칼

처음에 육개장과 칼국수의 조합이 의아했지만 먹어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칼칼한 육개장과 함께 먹는 칼국수 면발은 매우 맛있었음.

육개장과 칼국수 조합 예술!!

육개장+칼국수면에 밥까지 주는 육칼!! 얼큰하고 너무맛있어요.저는 개인적으로 밥보다 면이 더 맛있는거 같음!!! 동동주랑 같이 먹으면 예술입니다~

칼칼한 육칼

평일 11:40인가 갔는데도 줄이 꽤 있습니다.그래도 회전률이 빠른편이라 오래기다리지는 않았구요.육개장은 리필이 되니 맘껏 드시고요.단지 자리가 그리 편하지는 않다는...여의도점 마포점 국회의사당점 삼성점 등이 있다니...이쪽으로 가봐야 겠네요...맛은 항상 그렇듯이 완전 좋습니다.

육개장에 칼국수

육계장에 칼국수를 넣는 방식을 최초로 시도했다고 해서 가본 맛집.국물이 정말 매울정도로 칼칼해서 장이 약하신분들은 조금 고심해봐야할지도 모르겟습니다.

걸죽한 육개장 칼국수

건더기도 많아서 그런지 국물이 걸죽하고 진해요-칼국수가 따로 나와서 면이 불지 않아서 좋아요 ㅎ맵고 얼큰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가격대는 저렴한 건 아니어서 한 번쯤 별미로 먹을만 한거 같아요

육개장의 진리

육개장에 가장 어울리는 진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자주 가서 찾아 먹게 되는 집입니다.저는 그 쪽 동네 갈 일이 있으면 반드시 들려서 먹고 갑니다.

여긴 정말 진리임

진정한 육칼의 본좌 이거만 먹고 평생갈라고해도 살 수 있음 ㅋ 힘떨어져지면 제일먼저 생각남. 나보다 먼저 테이블에 올려지는 육칼. 빠른서빙 덕분에 줄이길어도 금방 빠짐

육칼의 탄생지

육개장에 칼국수를 넣는 육칼의 탄생지. 육개장이 애초에 뭐 맛이 없을 수 있겠냐마는 정말 맛있다. 육칼을 시키면 칼국수가 따로 나오는데 담구어 먹는게 쯔유에 담구어 먹는 소바 같달까. 안에 건더기도 좋다. 잘 찢어진 소고기가 많이 들어 있어서 건져 먹는 맛도 좋다. 얼핏 이야기를 듣기로는 육칼말고 육개장 시키면 약간 칼국수가 같이 나오고 밥도 같이 나와서 일석이조라 하더라.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주소

서울 용산구 문배동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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