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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라세느!

주변에서 월드호텔 라세느가 가장 맛있다는 평들이 많아서 호텔 방문한 김에 저녁을 먹었습니다. 역시나 호텔들 중에서도 과연 가장 최고 였던것 같습니다.

맛있기는 하지만 생각보다는..

음식은 정말 다양하게 맛있는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하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그다지 값을 못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흔히 볼 수 있는 부페들에 비하면 매우 음식 맛도 좋고,음식 리필도 빠른 편이고, 서비스도 좋지만, 가격 면에서 좀 감점입니다.

화려한 저녁부페

음식의 질도 훌륭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특히 인테리어가 멋있고 호텔과 가까워 자주 이용했습니다.

음식의 퀼리티가 좋다

직접 홀에서 음식만들어주는 주방장의 음식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좋았다. 또한 음식이 다양하고 신선해 보였으며 맛도 있었다.

라세느는 역시 양갈비~~~~

양갈비를 정말잘하는 라세느투숙하는 내내 먹고싶었던. .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즐거운식사를 할수있는 곳이네요.양갈비이외에도 랍스터,초밥,신선한샐러드까지다이어트하시는분들은라세느의 유혹이기지못하실것같네요^^~!!

맛난 뷔페 그러나 본점대비 좀 아쉬운

음식 맛 나름 괜찮고 고객 응대도 나쁘지 않은데 그렇지만 소공동 라세느와 비교를 안할수가 없네요. 비용을 좀 더 내더라도 다음부턴 소공동 라세느만 가게될 거 같아요.

다양한 디저트

동급 호텔 뷔페와 비교하면 디저트가 다양한 편입니다. 시설과 인테리어가 다소 노후된 편이나 가격대비 적당한 식재료와 서비스는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월드 라세느는 가성비 좋아요.

시내 롯데호텔에도 있지만 이곳은 종종 프로모션이 많아 자주가게 되는데가성비는 시내 롯데보다도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옆테이블과의 간격도 적당하고음식이 놓여있는 바들의 배치도 쾌적하며 음식들도 골고루 갖추고 있다.단, 다른 음식들에 비해 디저트의 질이 조금 떨어져 실망스럽다.

조식은 정말 비추합니다.

최소한 조식부페로서는 가격을 고려했을때, 서울 호텔중에 워스트 10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라세느 뷔페 잠실월드

조식이지만 종류도 다양하고, 음식도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호텔패키지로 이용한다면 좀 더 좋은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요.

맛있는 조식당

라세느 뷔페식당에서 먹은 조식은 맛있고 즐거웠습니다.시리얼류,빵 종류도 다양하고 죽도 맛있었습니다.

복도를 테라스라고 부르다니...

예약이 좀 늦어져 테라스로 예약을 받았습니다.그런데 도착해서 보니 복도를 막아서 만든자리가 테라스 였습니다. 음식과 멀리떨어져있어서 조용하긴 했지만 다소 온도가 낮아 쌀쌀한 느낌이었습니다.

고기 구워주는 조리사아저씨가 참 친절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고기 구워주는 조리사아저씨가 참 친절하게 이것저것 추천해주고 먹는 방법도 알려주고 그러더라구요.역시 호텔이라 그런가 했습니다. 명동 보다는 초밥이나 사시미가 좀 부족해보이지만 바다가재랑 양갈비 정말 맛있게 잘먹었네요.비싸서 자주는 못가지만 자주가고 싶은곳입니다.^^

맛있는 부페

최고의 맛이 있습니다. 디저트도 좋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맥주를 저렴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 최고!

음식 맛도 괜찮았고 직원분들 서비스는 타호텔에 비해 월등히 좋았어요! 제일 아쉬웠던 부분은 테이블. 작은 테이블이 다닥다닥 모여 있어서 호텔뷔페가 아니라 시내 복잡한 식당 같았다는... 스테이크랑 랍스터가 젤 맛있었네요.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특별한날 기념으로 가볼만하긴 해요.

어머니 생신으로 방문하게 된 라세느

각국 테마별 코너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곳, 부페지만 너무 번잡스럽지 않았고 잘 정리되어 있고, 친절한 직원들이 더욱 좋았습니다. 어린아이들이 통제안되서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뷔페중 단연 최고 라센느

일년에 한번 특별한 날 가족들과 함께 갑니다.일반 뷔페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특별한날 가족과 함께하여 더욱 특별한 자리를 빛내줍니다.우선 상시 만들어주시는 모든 메뉴는 일반 요리 전문점 뒤지지 않을 만큼 맛과 퀄리티가 뛰어났습니다. 또한 롯데몰과 호텔 , 롯데월드까지 가깝게있으니 위치적으로도 아주 편리하여 이용 하는데 아주 만족그러웠습니다가족 또는 연인들이 함께 하기 좋은 라센느 적극추천합니다.

편안한 아침

14개월된 조카가 고래소리를 자주내는데 일반 손님들과 떨어진 자리에 유아동반 좌석들이 있어 오히려 부담없이 아침을 오래 즐겻어요.

저녁식사의 백미...^^

다양한 음식과 신선한 채소와 육류가 어우러지는 고급이미지의 레스토랑...^^ 다만 여름이라서 그런지 스시의 퀄리티가 조금 떨어지네요... 씹을때 살점이 탱탱한 느낌이 아닌 약간 물컹한 느낌이 들어서 한번 먹고 먹지를 않았네요.. 하지만 그 외 음식들이 너무 훌륭해서 아주 배부르게 저녁을 마무리 했습니다.

조식 이용했어요.

중국관광객이 많아서인지 딤섬종류가 많았어요.직원들도 부지런하시게 움직이셔서 빈그릇 금방 수거했어요.

조식은 꽤나 먹을만 했습니다.

우선 조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것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빙해주시는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합니다. 항상 미소짓고 인사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부페

라세느 잠실점 6pm 디너부페 다녀 왔습니다.랍스터와 양고기가 맛있어서 두번째 방문을 했습니다.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종류가 괜찮다는 것과 아니면 종류가 작다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깨끗하고 직원들의 친절도는 만점입니다.

랍스타가 살아있는 라세느 레스토랑~!

가족들끼리 오랜만에 이용했던 부페라 그런지 기대가 컸습니다. 저녁식사는 사람들이 붐빌만큼 인기가 있더군요. 라세느의 랍스타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무려 4접시나 먹었네요. 잠실의 라세느는 양갈비와 랍스타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역시 였습니다. 물론 초밥이나 면요리 같은 경우도 즉석에서 조리해서 주다보니 더 신뢰감이 생기고 훌륭한 맛이였던것 같습니다. 정말 간만에 든든한 한끼였네요.

라세느에서의 조식!

저희가 투숙했을때는 주중이라 한가했는지 여유로운 조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조식의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서비스도 최고였네요. 아침식사인 만큼 속을 든든하게 해주는 면 요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한 다양한 계란요리가 있어 선택의 즐거움 또한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고의 뷔페 음식점

명동의 롯데호텔에 위치한 라센느를 방문했을때 다양한 음식이 모두 맛있어서 비교적 비싼 가격임에도 즐거웠다. 분위기도 좋으니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한다.

가족행사를 위해 방문했으나 결론은 비싸다는 것 뿐

좌석배치등은 잘 되어 있으나 음식이 너무 초라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맛도 중하 수준 이었음.랍스타와 양갈비가 인기였으나 길게 줄을 서야하는 불편이 있었고 디저트코너는 호텔 명성에 비해 초라하다는 평밖에 할것리 없으며 과일도 종류가 빈약했음,음식 대부분이 수준이하의 맛이었다고 하면 너무 혹평인가?!!!!.

가족 행사를 위해 방문

인원이 많아 룸으로 자리하였습니다만 테이블이 나눠져 있어 다같이 대화하며 식사하기에는 불편했습니다. 음식은 시그니쳐인 랍스터와 양고기가 다녀본 부페 중에서는 으뜸이였습니다. 음식은 만족스러웠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디저트코너가 조금 부실한 것 같긴합니다만 단것을 좋아하지 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히려 좌석이 룸이 아닌 곳은 부실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또한 주변 교통이 매우 혼잡하여 접근성이 좋지 않았고, 발렛을 맡겼는데 예전 카드여서 그런지(현재 단종) 무료 발렛이 가능한 카드보다 더 나은 카드를 보여줬음에도 발렛비를 내야했습니다.

가족모임~

엄마 생신을 맞아 식구들이 모여 근사하게 식사할 곳을 찾다가 예약한 곳~주말 점심이 1인 103000원이지만 위메프를 통해 12%할인을 받아서 1인 9만원 정도에 식사를 하였다.주말이라서인지 주차장이 너무 복잡했다.몸이 불편한 분이 계시다면 주차장 입구마다 비치된 내선전화를 이용해서 카트를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주는데 그걸 이용해서 빠른 입구쪽으로 가면 손쉽게 찾을 수 있다.음식의 종류와 질은 소공동 롯데가 더 좋았던 것 같고 여전히 제일 인기있는 음식은 랍스터와 양고기이다.미리미리 예약을 해서 단독룸을 이용하는게 좋다.물은 트레비탄산수와 일반물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니 필요한만큼 요구해도 된다.

조금 비싸도 가족 모임으로 좋은~

호텔 부페이니만큼 가격대는 좀 비쌌지만, 음식 종류나 퀄리티는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 복잡하긴 했지만, 이건 어딜가나 비슷할 것 같은 느낌이어서...

퀼리티 높은 음식

음식은 전반적으로 높은 품질이나, 전반적으로 간이 짠 편임.직원들도 친절하고 응대를 잘 함.업장의 크기가 크지 않으나, 테이블 수가 적정하여 붐비는 느낌은 아님.온라인으로 쿠폰 구매해 오는 사람이 많았음.

맛있어요

호텔뷔페라 고급스럽구요. 랍스터와 양갈비가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나가사끼 짬뽕이 너무 맛있어서 갈때마다 한그릇씩 꼭 먹어요.

그냥 좋은 뷔페

호텔 뷔페라고 하기엔.. 일단 주차가 롯데 월드몰, 백화점, 월드까지 통합되어서 주차구역 구분도 안되어있고 한참 걸어야 합니다. 주차하기도 힘들고.. 줄서서 기다리려면 뭐하러 호텔 뷔페 가나 싶은데, 여기는 그릴 코너 이르거나 늦은시간 아니면 항상 줄서서 기다려야 해요...12월이라 그런지 사람이 더 많아서.... 줄 서기 싫어 고기는 아예 안먹었어요. 음식은 그냥 중간은 가요.랍스터그릴은 정말 좋아요. 찜보다는 그릴을 좋아하는 개인의 취향.저번에 갔을때는 프리빌리지 포인트도 쓰고 해서 가격은 참 좋았던걸로 기억해요이번에는 계산 안해서 잘 모르겠어요..

롯데 호텔 월드 뷔페 라 세느

호텔 롯데 월드 2층에 위치한 수타일리시 뷔페 라 세느 입니다. 이제는 오래되어 가는 세월의 흔적들도 다소 느껴지긴 하지만 아직도 전반적으로 직원들의 친절도, 음식의 맛과 종류 등 종합적으로 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은 곳이지요.

투수숙 하면서

아침 식사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음식 가지수는 많으나 매력적인 음식은 없었던것 같습니다.입구에서 안내하는 나이많으신 지배인은 너무 무뚝뚝하시고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

역시 라세느입니다. 음식이 하나하나 모두 맛있네요!!! 들어가면서 안내도 친절히 해주시고 미소를 잃지않는 직원들때문인지 더 기분좋게 식사하게되는거같아여~ 중요한자리는 룸에서 먹으면 딱이더라구여 또 가고싶네요!!!~~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퓨전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 식단

식사 시간

저녁식사, 아침식사, 점심식사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 호텔 월드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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