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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연찮게 들른 곳.

미쉘 베이커리.

오키나와에서 제일 아쉬운 점이 뭐냐고 묻는다면..

여기를 한번밖에 못간것!! 이라고 말할 수 있다.

허름한 외관.

뭐 별거 안팔거 같은 곳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 슈크림의 가격.

우린 5개짜리를 구입.

10개는 너무 많겠다 싶었다.

하지만... 10개짜리를 못산게 두고두고 아쉽다 . ㅠ

케익들과 빵들도 있다 .

우리의 목적은 오직 슈크림 뿐.. ㅎ

한입 베어 물었더니 쭉~ 흘러나오는 슈크림.

많이 달지도 않고 계속 계속해서 먹을 수 있는 맛이다.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은 부드럽고.

오키나와에 온다면 미쉘 베이커리는 꼭!!!!! 한번 가기를 추천 !

상호

미쉘 베이커리 와요우카시점 (ミッシェル和洋菓子店)

지역

일본 Yomitan-son

주소

1622 Namihira, Yomitan-son, Nakagami-gun, Okinawa-ken, 일본

가격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9:3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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