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쉑쉑버거를 먹으러 !가게 안으로 가니 줄이 엄청 길었다그래도 금방금방 줄어들어 열심히 이것저것 주문했다주문하면 이렇게 진동벨을 준다진동벨이 울리면 픽업코너에서 픽업하면 끝-이제 곧 나올 꺼같아 픽업매장앞에서 나오는 모습 사진찍을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여기 매장언니가 자기 찍어도 된다고 해서한 장 찰칵ㅋㅋㅋㅋ난 햄버거 찍을려고 했는데 그래도 다들 친절해서 재밌었다지금 사진으로 보니 이 언니의 미소가 또 한 번 내 마음을 녹이는 것같다우리나라에선 먼저 주문하고 자리를 잡아서 앉아서 기다리는데여기는 음식까지 나오고 그 다음에 자리를 잡아야하는지처음엔 못 들어갔다가 햄버거 받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자리에 앉았다미리 계획을 세워 여행을 안하다보니 유럽문화가 정말 많이 달라서조금 불편했다그래도 신기한 문화라며 ..
맛집
2019. 9. 25.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