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우연찮게 들른 곳. 미쉘 베이커리.오키나와에서 제일 아쉬운 점이 뭐냐고 묻는다면.. 여기를 한번밖에 못간것!! 이라고 말할 수 있다. 허름한 외관. 뭐 별거 안팔거 같은 곳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 슈크림의 가격. 우린 5개짜리를 구입. 10개는 너무 많겠다 싶었다. 하지만... 10개짜리를 못산게 두고두고 아쉽다 . ㅠ케익들과 빵들도 있다 . 우리의 목적은 오직 슈크림 뿐.. ㅎ한입 베어 물었더니 쭉~ 흘러나오는 슈크림. 많이 달지도 않고 계속 계속해서 먹을 수 있는 맛이다.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은 부드럽고. 오키나와에 온다면 미쉘 베이커리는 꼭!!!!! 한번 가기를 추천 !상호미쉘 베이커리 와요우카시점 (ミッシェル和洋菓子店)지역일본 Yomitan-son주소1622 Namihira, Yomitan..
맛집
2019. 10. 8.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