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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지만 배짱장사
영업시간을 좀 늘렸으면 좋겠어요 먹고싶지만 항상 시간을 체크하고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점심에는 항상 줄을 서요. 맛은 깔끔하고 건강한 맛인것같아요
조금 실망스러웠음.
자주 잡지에 나오는 가게고, 블로그에도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 곳...이라고 쓰여 있었던 곳이고, 이런 계열의 가게는 김치가 맛있어!! 라는 소리도 들었지만, 스프도, 김치도 저에게는 그냥 그랬어서...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가게는 아니었어요. 어쩌다 한산한 날에 가서 금방 자리에 앉을 수 있었는데, 기다렸다 먹은 것이 이 맛이면 조금 쇼크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믿고 찾는 집
곰탕으론 최고라 할 수 있는 집.몸이 안 좋을 때 뜨거운 국물이 저절로 생각나면서 이 집 곰탕이 먹고 싶어집니다. 깍두기도 최고구요. 늘 사람이 많지만 가장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일요일 아침 냄비 들고 가면 푸짐하고 넉넉하게 담아줘서 좋아요.
고기냄새 적은 맛있는 고깃국
고깃국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아하실겁니다.깔끔하고 맛있어서 아침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명동쪽에 계시면 드셔보세요
곰탕은 끝내줌
곰탕이 맛은있는데 좀 비싸긴해요 . 깍두기도 많고요.. 늦게가면 다팔려서 못먹고 사람이 많아서 다른사람과 합석도 해줍니다. 조용한 식사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비추고요.. 한번정도 가볼만은 한듯요
아이 데리고 가기엔 좀 꺼려지는 집
여행 첫날 방문했을 때는 폐점 시간이 오후 4시경인지 모르고 6시에 갔다가 와이프에게 혼나고 둘째날은 점심시간에 맞춰 갔는데 자리가 좁아 또 혼났다 좀 비싸긴 하지만 곰탕맛은 정말 일품이다 다 먹은 후 국물 추가해 달라고 하면 주전자로 주욱 부어준다 들이키면 정말 맛나다. 그러나 아이를 데리고 가기에는 정말 불편한 시스템이다 좁고 모르는 사람과 겸상하는 경우도 생기고 뭐 맛있으니 와이프한테 욕먹고 아이한테 미안해도 용서가 된다
가격만 생각하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곰탕이 저렴한 음식에 속하다보니...가격을 조금 높게 책정한 느낌이지만...조금 더 내더라도 맛있고 깔끔한 음식 먹고자 하는 분들에게는...솔직히 여기만한 곳이 없죠.강추!
맛 좋아요
약간 비싼감은 있으나 맛은 정말 좋습니다. 다만 영업을 조기에 종료해서 직장인들은 맛보기 쉽지 않습니다
맛있는 곰탕
오랜 기간동안 이어온 하동관의 곰탕의 매력에 빠졌다. 예전만 못 하다는 평도 있지만, 곰탕에 넣어먹는 깍국(깍두기 국물)은 예술이다. 가격이 비싼 편이긴 하지만, 가끔씩 가보기에는 좋다.
하동관
하동관은 유명한 곰탕 전문집입니다수육도 같이 파는데요 가격이 비쌉니다든든한 한끼 생각하면 들러보는것도 좋습니다다만 호주머니가 가벼워지겠네요곰탕이 만원을 훌쩍 넘거든요
말이 필요없죠
명동의 명물 아니겠습니다.저녁 되기도 전에 문 닫는,, 맛은 정말 깔끔합니다. 한번쯤 먹어볼만 한거 같아요
옛날 곰탕의 매력
오랜 시간동안 다니고 있는 음식점 중 하나입니다처음 가시는 분들은 식객에 나왔던 집으로 많이 이야기 하시는 곳이기도 하구요옛날 그대로의 곰탕을 고집하시는 곳이기도 합니다곰탕에 깍두기 국물을 부어 먹기도 하는데 이유는 옛날 곰탕맛을 유지하기위해 고기 잡내가 날 수도 있어서 싫어하시는 분들은 국물을 넣어드시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전 깍두기 국물을 부어서 먹습니다...ㅎ강남 포스코 옆에 하동관이라고 있어서 분점인줄 알았는데 사장님 말씀이 같이 계셨던 분은 맞는데 분점은 아니시라고....좀 안좋은 관계이신 것 같았습니다강남 하동관에 가면 식객에 나온 할아버지가 계시긴 한데...뭐가 진실인지는 잘 ...하여간...해장하기에도 좋고 먹고나면 든든하고...꾸준히 찾게되는 집입니다.
흠
곰탕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꽤 맛있게 먹긴 했어요 유명한 집이고 한번쯤 찾아가서 드실만은 하지만 또 갈지는 의문이네요 더 맛있는곳을 찾은터라.. ㅋㅋㅋ 일단 분위기라는게 전무하니까요 가격은 저렴하진 않습니다
맛은 있어요!
유명한 곰탕집이고 오래된곳이라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곰탕은 맛있지만,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는 별로인곳입니다.가게 내부도 그다지 청결해 보이지 않구요.분위기 자체는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느낌입니다.
Amex 카드 프로모션으로!
가끔 곰탕이 생각날때 들리는 하동관이예요출산을 앞두고 몸이 무거워 오늘 남편이 명동 나가는 길에 사다달라고 했는데요,~1/31 까지 특곰탕을 5,000원에 (반드시 Amex카드로 결제시) 살수있는 프로모션을 하더라구요!저랑 남편 둘다 Amex카드가 각각 하나씩 있어서 특곰탕 2인분을 10,000원 샀답니다 ^_^v카드 하나당 1인분밖에 안되어서 . . ㅋ 낮에 가면 바빠서 그런지 서비스가 좋지 않은것 같은데 아침 일찍 가서 먹을때는 조용하고 나쁘지 않았던것 같아요꾸준히 손님이 많은건 그래도 다 이유가 있는듯 해요오랜만에 든든하게 잘 먹었네요~!
유명세에 비해 많이 부족한 식당
대통령도 찾아가는 음식점. 식탁에 앉아 보니..소금과 후추있고..시키자마자...놋그릇에 숫가락 하나 담긴채로...김치와 썰은 파가 나온다...소스 없나요..했더니..김치 국물 준단다. 난...수육찍어먹는 소스를 원했건만...웬지 그거 달라고 못하겠더라는...절해보이지 않았다는 것...맑은 장국은 나주 곰탕을 약간 닮아 있다. 고기는 연했지만...설렁탕이라는 것이..뜨거운 것을 즐기는 음식 아니던가?국수도 없고...김치는 너무 달달해...
맛있어요.
설렁탕 맛집입니다. 국물이 느끼하지 않으면서 담백해서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파를 많이 넣어서 먹으며 더 맛있어요.
곰탕
국물이 아주 진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든든하게 먹기 좋아요개인적으로 깍두기가 맛있어서 만족합니다가격은 조금 낮추면 좋겠어요가게 분위기가 너무 어두운 것도 개선되면 좋겠어요
깔끔함 국물 그러나 조금 비싸다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약간 무게감이 느껴지는 그릇에서 느껴지는 온기의 곰탕 한 숫가락은 특히 겨울에 언 몸을 녹이는 것같다. 깔끔한 국물을 맛보다가 중간에 깍두기 국물로 두툼한 맛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
깔끔한 곰탕
내가 좋아하는 음식점중 하나다. 날계란을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 주차가 불편하지만 늘 찾아오길 잘했다라고 미소 짓는 후회없는 음식점중 하나다.
소금간 안하고도 부드럽고 맛있는 곰탕
유명한 곳은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곳이다. 북적이고 사람많은 곳에가서 후딱 먹고 일어서야 하는 분위기가 내키지는 않지만 그래도 맛이 너무너무 좋으니 발걸음이 가는 곳이다. 그래도 곰탕이 빨리 나와서 시간 없을때 먹기는 딱 좋은것 같다.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갔는데..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가격 대비 별로예요. 너무 비싸고.. 국물은 흘러서 가져다 주고.. 제 기준에서는 너무 비싸요 7천원정도면 맞을듯
국물과 깍두기
가 최고였음.아침식사로 해장하기 딱 좋고.다만 가격대비 싸지는 않습니다. 뭐 냉면집들이 그렇듯이 어릴때부터 먹다보면중독되는 맛집들인듯.국물과 깍두기는 인정합니다
국밥이 생각날때
국밥에서 소고기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었습니다. 깔끔한 국물맛과 소고기의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만족합니다. 회전률이 엄청 빠르네요.
늦으면 못가요
설렁탕안좋아하는 편인데 한번 먹고 반했어요맑은 설렁탕인데 국물맛도 진하고 깔끔해요판매량이 한정되어 저녁에는 맛볼수없는게 흠이예요
국내 최고의 곰탕 맛집
80년 동안 4대째 이어져온 전통 맛집으로 곰탕맛이 끝내줍니다. 보(보통) 메뉴는 양이 너무 작아서 특을 추천하고요. 배추김치, 깍두기김치도 새콤달콤하고 국물은 뭐 말할 것도 없지요. 서울에 산다는 것에 감사하게 만든 식당이에요. 강추합니다. :)
그냥 곰탕집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자리에 앉기전에 메뉴도 고민할 시간도 주지않고 선불이라며 뭘 주문할지 물어 당황스러웠습니다. 처음간 사람을 홀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국물이 진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맛있어요
국밥을 원래 좋아해서 그런지 저는 맛있었어요 너무 일찍 닫는게 아쉬울 뿐이구요 자극적이지 않고 괜찮았었어요 ㅎㅎㅎㅎ
점심시간엔 오래 기다려야합니다.
사람이 많으 너무 복잡하고 줄서는것도 힘들고 가격도 싸지도 않고 직원들도 친절함이란 하나도 없는 곳인데 음식은 맛있어서 짜증납니다. 다음에 또 갈 것 같아요.
국물이 엄청 연해요
곰탕 보통 한 그릇에 13,000원이나 하는데, 얇은 고기 코딱지만큼 들어있습니다. 국물은 너무 연해서 물에다가 밥 말아먹는 수준입니다. 국물에 고기맛이 하나도 안 나요....채소도 하나도 안 들어있고, 소면도 없고, 진짜 따뜻한 물에다 흰밥 말아먹고 만삼천원 털린 기분이었어요. 사람은 많이 없었는데, 주문 시스템이 이상해서 자리에 앉기까지 번잡하고 힘들었습니다.
하동관
정말 맛있습니다.수육은 대와 소 사이즈가 있는데 소는 좀 작은 느낌이지만 대는 푸짐합니다.곰국은 특으로 하면 정말 수육이 듬뿍 나옵니다.싸지는 않지만 워낙 맛있어서 좋습니다!
어머니랑 다녀왔는데 괜찮더라고요.
자극적인거 싫어하는 저희 어머니 입맛엔 딱이네요 ㅎㅎ. 반찬도 각자 나오고, 깔끔해서 좋습니다. 처음 갈땐 셀프시스템을 잘 몰라서 우왕자왕 했습니다. 제 기억으론 물이 온수였던것 같아요. 3달 전에 갔는대도 가물가물...
정보
가격대
US$8 - US$34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수프
식사 시간
아침식사, 점심식사, 브런치
주소
서울 중구 명동9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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