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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
프랜차이즈인데 관리는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시간도 그렇게 늦지 않게 나오고 괜찮았습니다.
신반포 스트릿츄러스 먹어보세요.
고속터미널에서 파미에스테이션 가는길에 보여서 먹어봤어요. 즉석에서 반죽 바로 튀겨주셔셔 맛있고 계피가 들어가서 더 맛있어요.
여름에 먹기좋은 간식
방금 만들어진 츄러스. 맛은 나쁘지않고 아이스커피와 함께 먹기좋음. 가격대비 괜찮은맛. 엄청난 걸 기대하면 실망. 오다가다 하나쯤 먹어보기 추천.
맛있어요
몇번 먹으면 좀 질리는 맛이기는 하지만,한두번 먹기에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초코들어간것보다 그냥 기본이 더 맛있었어요.
간단한 간식으로 좋아요.
저녁식사 후 간단하게 간식 및 커피타임을 위해서 친구와 방문하였습니다.* 위치 : 파미에스테이션 안쪽에 위치해 있고, 공터(?) 광장(?) 앞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앞에 테이블과 의자가 설치되어 있어서, 자리가 다 차있지만 않다면 거기서 간단하게 드셔도 됩니다.* 맛 : 스트릿츄러스는 그 자리에서 츄러스를 튀겨주기 때문에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시나몬가루도 너무 좋고, 커피와도 어울려서 자주 먹는 편입니다. 다만 튀긴 음식이기 때문에 많이 먹기에는 조금 느끼합니다.
정보
주소
서울 신반포로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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