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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망이 좋죠

봄부터 가을까지 날씨 좋을때 창가자리에서 맥주 한 잔 하기 좋아요. 늘 음식보다는 맥주를 위해 간 곳이라 음식맛에 대해 평하긴 어렵지만 간단히 먹은 샐러드류는 다 괜찮더군요. 타이음식점이라 그런지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아요.

이태원점보다는 경리단쪽이 더 맛있어요

두군데가 있는데 이태원점이 장소도 넓고 시설은 더 좋습니다.경리단쪽은 아주 협소하구요. 하지만 둘중에는 항상 경리단쪽을 가게 됩니다. 거기가 더 맛있거든요 :)

미국요리

피자를 맛볼수있는곳으로 파스타도 맛있고 한국음식도 맛볼수있는곳입니다. 강추합니다...사랑함

분위기는 고급 태국레스토랑이예요

분위기는 참 좋은 레스토랑입니다음식은...그냥 태국음식현지맛이 아닌 음식도 있을 수 있으니, 태국음식 초심자분들이 부담없이 드셔도 좋을만한 음식이 나와요

맛있는 타이음식을 찾으신다면

맛있어요회사 근처라서 점심에 자주 찾았는데 맛있어요팟타이도 맛있고 팟씨유도 맛있어요양이 좀 적어서 아쉬워요

맛은 있는데 가격이

맛은 있는데 가격이 양에 비해 너무 비싸서 다른 맛있는 타이음식점 가는게 나은 것 같아요. 실제 타이가서 먹으면 호텔에서 먹는 가격이겠습니당. 위치가 너무 좋아서 그런건가요? 그냥 그 밑에 카페에 가서 차한잔 하면서 녹사평 삼거리를 바라봐도 충분 할 것 같아요.

태국음식점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태국음식점 입니다. 이태원은 어디나 외국인이 많지만, 여기에 특히 외국 손님이 많아 마치 여행 와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구요. 파타이 맛있어요.

태국의 맛과 비교적 가까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시킨 타이음식을 파는 곳에는 그린커리가 잘 없는데, 그린커리가 먹고 싶어서 방문한곳 팟타이는 다른곳도 맛있는 곳이 많고, 또 어딜가나 어느정도는 맛이 보장되므로 이곳도 괜찮은 편. 마일드한 맛의 그린커리를 추천한다.

기분내며 태국 음식 먹기 좋은곳.

사실 엄청 맛있다고 말하긴 어렵고 그냥 무난한 음식점이다. 다만 분위기 괜찮고 전망좋고 위치 좋아서 갈만한 곳. 기분 좀 내면서 태국 음식 먹기에 괜찮을 듯 싶다.

가장 자주 찾게되는 타이 음식집

태국 음식집 중에서 가장 자주 들리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누가 먹어도 무난하게 입맛에 맞기 때문에, 친구든, 어른들을 모시고 가든 들리게 되네요. 팟타이나 볶음밥류도 좋고, 커리류도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식사에 곁들여 칵테일 한잔 하기 좋은 이국적 타이음식점

요즘은 백화점에 분점도 내고 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태원 이 집이 예전에 해밀턴호텔 뒷길에 있던 원조 2호점이 이사온 집입니다. (경리단길 코너에서 테이크아웃 전문으로 하던 원조 1호점은 문 닫았고요...) 이국적인 분위기와 세련되어 여유로운 실내 분위기가 아주 좋구요. 음식도 맛있습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아니라 너무 좋고, 조용조용하게 대화하며 천천히 식사하고, 음료나 칵테일도 곁들여서 느긋한 저녁 보내기에 참 좋습니다. 동네 쌀국수집이나 저가 보급형 레스토랑을 생각하면 가격이 좀 쎄다고 느끼실수도 있는데, 사실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 요청의 경우 손님이 많지 않을 때 부탁하면 가능한 한 맞춰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베지테리언 옵션이 메뉴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매운 음식의 경우 매운 정도도 고추 갯수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안매움 0개, 매움 1개, 아주매움 2개)주차는 상당히 불편하니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가게 앞에 주차하기에도 좀 불편합니다. 근처 골목에 대충 대는 수밖에 없는데 전 이 근방에서 접촉사고도 한 번 내보고 주차위반 딱지도 떼어봤어요.. 자가운전 비추합니다.대신 야트막한 언덕 위에 있어서 테라스 옆 좌석에 앉으면 경치 바라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주 훌륭한 뷰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며 한잔 하면 애정이건 우정이건 마구 깊어지는 느낌이예요~

적당히 맛있는 타이레스토랑

이태원에서 영업을 한지 오래되어 찿는사람이 많은 편입니다.가볍게 즐길수 있는 타이 요리들도 있고, 다양한 주류 메뉴들이 있어서친구들과 술을마시며 식사를 즐겨도 될만한 장소 입니다.녹사평역에서 언덕을 올라가야 하니 방문전에 지도로 검색을 하시고 가시면 편합니다.

처음 먹어본 태국 음식

원래는 베트남 쌀국수를 먹으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태국 쌀국수를 먹고왔네요. 새우팟타이와 소고기쌀국수를 먹었습니다. 팟타이는 레몬을 흠뻑 뿌려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쌀국수는 제가 기대했던 시원한 국물이 아닌 너무 달달한 국물이어서.. 좀 당황했네요. 뭐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녹사평역의 타이 음식점

부다스밸리:Buddaha's Belly 신세계 백화점과 해밀턴호텔근처등 몇개의 직영점이 있는 타이음식점이다. 녹사평역의 빅부다는 부드러운 맛, 해밀턴 호텔에 있는 부다스밸리는 현지식에 가까운 맛이라고 한다. 부다스밸리는 태국어로 부처님의 배라는 정도의 뜻이라고 한다.

이태원 원조 태국 레스토랑.

이태원이 이렇게 뜨기전에 이태원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태국 레스토랑. 현재 1호점은 없어지고 이태원에 2호점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서비스 및 맛은 중상 정도로 평가되고 분위기는 상으로 좋은편이다. 가격이 다소 비싼감이 있지만 이태원 자체가 시세가 많이 올라서 어쩔수 없는듯.

가격대비 만족 스러웠던 식당

좋은 전망, 적당한 가격에 만족 스러웠던 음식 맛, 음악, 조명 등 모두 적당한 분위기를 유지, 특별히 친절하지는 않았지만 편안한 서비스식사하기 편안한 곳이었음

재오픈하고 방문

재오픈 소식듣고 모임장소로 방문했습니다.탁트인 뷰를 보면서 기분좋게 식사하였고,어딜가든 주차가 불편한 이태원에서 발렛 가능한 부분이 편리하였습니다.

맛있습니다

일층 이층 으로 이루어진 태국 레스토랑인데음식도 맛있고 무엇보다 뷰가 좋습니다.런치도 11:30-16:00까지 가능해서 런치로 좀더 저렴하게 먹고 왔습니다.

리뉴얼하고 처음가봄

개인적으로 이태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분위기 서비스 최고...와인먹고 즐기기에 좋은날씨도 함께 어우러져 5점드립니다..^^ 다음에 또 갈 예정.

좋은 뷰

좋은 뷰, 좋은 날씨에 테라스에서 식사하기 좋음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이태원 물가에 적당맛은 무난합니다.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타이 요리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 식단, 채식 옵션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주소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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