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보노보노 삼성동점'

초밥이 먹고싶을때 생각나는 보노보노

씨푸드 레스토랑 답게 초밥이 많습니다.초밥 원없이 먹을수 있고요.가격대가 있는 만큼 질도 괜찮은 편입니다.비싼 스시집하고 비교는 못하지만요.초콜릿 분수대가 볼만하구요. 초콜릿 맛은 그냥 그래요 ㅎ

부페의 진수를 보여주는..

부페의 진수를 보여주는..시간이 빨리 가는 맛집친구랑도 좋고 바이어왔을때도 좋아용인테리어는 보통이예요

맛있고 친절해요

보노보노 신세계 상품권으로 결제된대서 써버릴겸 갔는데 음식도 잘 채워주고 좋아요. 근데 가짓수는 많진 않고 주차가 좀 불편했어요

해산물이 신선해요

해산물 부페중에 보노보노는 괜찮은 편인것같아요초밥은 종류가많아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구요, 회는 신선해서 깔끔한 맛이었어요. 디져트는 생각보다 다양하진 않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해요. 같은 각격대 다른 해산물부페보다는 퀄리티가 좋은 것 같아요. 주차는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보노보노

예전만 못한 메뉴 구성 , 옆 무스쿠스 뷔페집 없어진후 그 라인에서는 보노보노가 젤 갈만함 . 그래도 대게는 따듯할때 먹음 맛있음, 가격은 비쌈

대게를 실컷 먹을 수 있는 곳

대게를 좋아하시면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고기류는 그다지 많지 않아 육류 매니아에겐 비추..초밥과 롤, 회와 같은 해산물 위주이며, 음식의 퀄리티는 좋은 편입니다.

맛있는 해산물 부페

메뉴들이 다양하고 다 맛있습니다. 특히 대게는 다른 부페와 달리 싱싱하고 튼실합니다. 회식으로좋고~ 가족모임으로도 추천합니다.

예전만큼은 못하네요..

어제 기념일 맞이하여 방문 했는데 좀 실망했습니다. 가격대비 별로인 것 같아요. 재작년 방문했을 때랑 비교해서 스시 퀄리티 (스시 회가 반으로 줄어듬..) 랑 각종 음식 퀄리티가 좀 떨어진 것 같아요.. 아예 비싼 부페를 가든. 할인 혜택이 많음 저렴한 부페를 가든. 이런 애매한 가격대 (4-5만원) 의 부페는 가격 감안해서 퀄리티에 관대하기도 애매하고.. 무튼 다음부터는 재 방문 안 할 것 같아요. 제 기억 속의 구운연어스시를 기대하면서 재방문 했는데.. 그 역시도 별로더군요 ㅠㅠ 제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괜찮은 해산물 뷔페~

가족과 함께 토요일 점심때 보노보노 삼성점을 갔다 왔습니다. 1만원대 뷔페와는 역시 음식의 질이 다릅니다. 가격은 정말 비싸지만 비싼만큼 값을 하는것같습니다. 중식은 좀 걍 그렇고 초밥과 회가 상당히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샐러드도 괜찮고 디저트도 먹을만 합니다. 가격때문에 자주는 못 오더라도 기념일에는 올만합니다. 할인되는 카드나 이벤트가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실망시키지 않는 스시뷔페

그러나파다노 치즈의 자태가 눈길을 끌고 신선한 야채와 리코타 치즈까지 맘에 든 샐러드 코너.야들야들 문어 숙회와 연어회, 다양한 스시와 통통한 대게다리까지... 오랜만에 갔는데 실망시키지 않네요~

역시 최고

다른 시푸드 뷔페와 비교가 안될정도로 음식이 너무 맛있고 신선하다. 가성비 최고의 뷔페임.

점심 회식하기 좋네요

개인적으로도 자주 가지만이번엔 점심 회식으로..인원이 많아 룸에서 폄하게 먹네요.일반 호텔 뷔페보다 개인벅으로 더 맛있다고 생각함특히 스시 뷔페에서는 가격대비 최고!!

튀김류와 샐러드류가 인상적이었어요

평소 전혀 먹지 않는 해물류 말고도 먹을 것이 많이 있어서 좋았어요.샐러드류도 괜찮았고 튀김들,먹기 좋게 썰어져 있는 스테이크,오뎅,김치등 제 입맛에 맞는 음식이 많아서 좋았네요.다만 제가 못찾은 건지는 몰라도 물은 없었구요,특이하게 탄산수가 있어서 물대신에 조금 마셨네요.디저트류는 전체적으로 엄청 달아 보여서 케잌 한조각과 플레인 요거트 한 접시만 먹었는데 플레인 요거트조차 달았네요.

돈 아깝지 않은 시푸드 레스토랑

서울에 있는 고급 뷔페 치고 가격도 적당하며, 생선과 해산물의 신선도가 뷔페답지 않게 매우 높습니다. 그냥 괜찮은 횟집에서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많고, 해산물을 제외해도 스테이크나 기타 뷔페에서 나올 법한 메뉴들의 퀄리티도 괜찮은 편입니다. 친구나 연인이랑 데이트하기 좋고, 분위기도 크게 시끄럽지 않아 대화도 하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가족의 생일 축하하기위해 다시 찿은 보노보노삼성점

두번째로 가족들과 찿은 뷔페점으로 스시종류는 많이 다양화되었으나 스시의 밥의 양이 너무 많아 스시 고유의 맛을 많이 훼손함. 회종류는 두종류밖에 없어 너무 단촐하며 오히려 피자가 두종류 내놓고 있는데 맛이 훌륭하였음,스테이코도 매우 부드럽고 스테이크 소스도 좋았음.세종류를 내놓고있는 죽종류중 호박중이 제대로 집에서 끓인것 같이 맛이 좋았음.빈그릇을 재빨리 치워주어 편안했음.주말/공휴일이 46,500원으로 전체적인 음식 구성으로 보아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가격에 이만한 뷔페집을 찿기가 쉽지않은 것을 고려하면 큰 불만은 없음.

정보

요리

시푸드, 스시, 아시아 요리, 한국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 식단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주소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210 B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