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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있는 호주식 주점
호주 사람으로서 이곳이 호주 주점식의 음식을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분위기는 편안하고 좋습니다.
죽전 도마뱀 바위
저희가 일반적인 주민은 아니지만 우리는 죽전 Geckos의 친근한 분위기와 맛있는 피쉬 앤 칩스를 좋아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은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이제는 전통이 돼버린 남편의 큰 생일잔치를 이곳에서 했습니다. 아이들이 칵테일 이름에 대해서 묻지 않고 읽지를 못하는 한 낮 동안은 매우 가족적인 분위기입니다. 늦은 밤에는 약간 소란스럽습니다. 직원은 친근하고 친절하며 대부분 영어를 합니다.
최악으로 치닫고 있어요 -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거죠?
저는 이 선술집/식당의 지난 몇 년간 단골손님이었고 이곳이 꽤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최근 제가 이곳을 갔을 때는 아주 실망스럽기 그지없더군요. 제가 보통 주문하는 음식은 "객코스, 새우볶음밥밥"이고 신선해 보이는 매운 음식이며 아주 맛있어요. 새우는 보통 신선한 핑크색이 돌고 적당한 크기죠. 그런데 모든 것이 최악이 돼버렸어요. 그 요리는 새벽 야식이나 늦은 점심 같았어요. 아마 주방장이 점심때 한창 너무 바빠서 그랬는지 몰라도, 맛이 달라져서는 안되죠. 기대했던 음식은 주방 바닥에 떨어진 남은 음식을 긁어모은 것같이 보였어요. 콩나물은 너무 많이 들어갔고 밥은 너무 조금밖에 없었죠. 새우는 칵테일 새우처럼 너무 작았고 꼬리 부분에 껍질이 그래도 붙어 있었어요. 전에는 그 음식이 신선하게 보였었는데, 이번에는 칙칙하고 우중충해 보였지요. 새우는 간장을 너무 머금어서 맛없어 보이는 갈색이 되었었죠. 저는 그 음식을 주방으로 돌려보냈어야 했어요. 음식을 주방 밖으로 내보낸 주방장/요리사는 다시 만들어줄 생각도 안 했을 테지만요. 이곳 직원은 여전히 도움을 많이 줬지만,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몇 명 안 되는 손님과 (비록 그때가 봄날 오후 3시였지만) 제 기대에 못 미치는 음식이 제가 이곳의 경영이 최악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믿게 했죠. 만약 그렇다고 해도, 여름 관광객 떼가 이곳에 올지도 모르지요. (이곳은 어쨌건 간에 이태원에 있으니까요) 그러나 장기적으로 성공하려면 이 문제들을 해결해야 할 겁니다.저는 음식을 주방으로 다시 돌려보내고 그냥 이곳을 나왔어야만 했어요.
형편없는 경영과 고객 서비스
객코스는 점점 더 많은 손님이 가고 있기 때문에, 매니저는 이것을 잘 새겨들어야 할 겁니다. 잘못 주문된 음료에 돈을 청구하고 다시 따라주지도 않았어요. 저는 아시아의 많은 바에 갔었는데 이런 경험은 여태껏 처음이었어요. 수윤 (매니저) - 분노와 논쟁보다는 상냥함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바의 분위기는 좋지만, 서비스가 영 별로예요.
저는 이곳에 친구들과 함께 몇 주 전 목요일에 갔었어요. 바는 사람들로 붐볐고 저는 라이브 뮤직이 좋았어요. (색소폰 연주) 좋은 분위기가 있는 곳이지요.그렇지만 바텐더는 사람 수에 압도돼서 저는 그들의 주목을 이끌려 한 시간 이상 신용카드를 공중에 흔들었어요. 저는 결국 포기했지만, 그들은 심지어 제게 왜 술을 마시지도 않을 거면서 거기에 서 있냐고도 묻지 않더군요. 전체적으로, 만약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다면 이곳은 놀기에 좋은 장소가 되겠지만, 만약 이곳이 사람들로 붐비면 괜한 헛수고 하지 마세요.
게코스가든
여름, 가을 밤 맥주마시기 정말 좋은 곳이예요~ 밤에 분위기 정말 최고입니다~ 데이트하기에도 좋습니다.
도심속의 정원 게코스가든!
간단히 맥주나 샹그리아 마시기에 좋은 곳이에요가정집을 개조해서 분위기가 참 좋은 곳!나무도 많고 정원에서 즐기는 맥주한잔 굿이에요!
이태원 분위기 좋은곳
꽤나 큰편이라 이태원이 복잡할대도 여긴 자리가 있음.단체로 인원이 많을때 가긴좋으나 꽤 비쌈.모히또가 젤 나은거 같음.
겨울보다는 여름이나 가을이좋은 곳입니다
이태원해밀턴 케이에프씨 골목으로들어가면 왼쪾에 위치해 있습니다.이태원에서 오래된곳중 하나라, 마낳은 사람들이 찿아옵니다.가게는 꽤 큰편이에요, 일층과 이층 그리고 야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다양한 서양식 요리와 칵테일과,와인,맥주등 다양한 술들이있구요!음식맛은 대단히 맛있진 않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연인들끼리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더 좋은 곳 같습니다.
이태원에 몇안되는 오래된 Pub
전통적인 위스키와 칵테일, 맥주를 취급하여 언제 가든 안정적으로 기분좋은 드링킹을 할 수 있다
정보
가격대
US$10 - US$40
요리
인터내셔널
식사 시간
저녁식사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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