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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비해 쏘쏘한곳

워낙 장충동에 족발이 유명하니까 가보긴했는데 맛은 솔직히 거기서 거기였어요그래도 가봤다는 경험이죠ㅎ저녁시간에 회식하는 분들이 많아서 좀 시끄러웠어요 소주 한잔하면서 한번쯤은 들를만한곳이예요

전통과 맛이 공존..

전통과 맛이 공존하는 맛집..가격이 좀더 착해지면 더 자주갈집 ㅎㅎ외국인에게도 좋을 듯 하요

왜 유명한지 좀 의아한 곳

유명한 족발집이라 하여 찾아갔습니다. 먹고 가는 것은 줄을 선다기에 포장했구요.. 가격에 비해 족발도 별로 크지 않고 동네 족발집처럼 부수적으로 딸려오는 음식들도 그닥 없고 맛도 더 뛰어난지 모르겠습니다 한번은 이름값 때문에 이용했지만 다시 가지는 안을듯합니다

대학생때 자주 먹었던 곳

420번 버스를 타고 지나가다 보면 동국대 앞 족발거리를 보게 되는데 정말 맛있게 보였습니다. 한번은 같은 동네 친구와 오후수업을 가던 중 출출하여 무작정 내려서 막걸리와 함께 먹고는 수업을 가다가 옆길로 빠졌었는데......참...그리워 지는 맛입니다.

신라호텔 근처 족발집

신라호텔 방문했다가 저녁에 배가 보가 방문하였습니다. 한번쯤 들려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특별한 맛은 아니였지만 괜찮았습니다^^

퍽퍽해요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많은 족발집이 모여있는 이일대에서 매장과 간판이 가장 큰곳인데,맛은 보통이네요살코기부분이 많이 퍽퍽합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다시 먹고 싶은 특별한 점은 못느꼈습니다.

족발이 유명하다고 해서 포장을 해 와서 먹었습니다. 10분정도 대기해서 포장을 해왔고 양은 보통입니다. 나쁜 맛은 아니나 동네에서 먹을만한 족발집과 비교해서 가격은 비싸고 맛도;; 특별한 점은 못느끼겠습니다.

대로변이라 찾기만 쉬운 곳

맛은 평범합니다 크게 좋은지 모르겠어요.그런데 너무 불친절해요.특히 저녁에 조금 늦게 가면 다 먹지도 않았는데 문닫을 시간이라고 나가라고 재촉합니다.5분 간격으로 와서 빨리 먹고 나가라고 하더군요.편안하게 먹을 수 없어요.

왜 유명한지

전통있는 이 족발집이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육수를 몇십년동안 같은걸로 쓴다하는데... 집에서 시켜먹는 족발이랑 다른점 찾기 힘듬

평범한 맛 그리고 불친절

남산 공원 갔다가 들렸습니다. 유명한 곳이고 대로에 위치하여 찾기 쉽습니다.1. 맛은 평범합니다. 집 근처 족발집 맛과 별차이 없습니다.2. 음식 늦게 나와요. 여유있는 분들만 가세요.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특징

테이크아웃

주소

서울 중구 장충동1가 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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