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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삼겹살

0.01% 의 최상급 듀룩돼지를 사용한다는 곳입니다.24시간 영업을 하고 밤 9시넘어 갔음에도 웨이팅을 해야할만큼 인기가 많습니다.일단 돼지고기의 질은 최고입니다.아무리 삼겹살이 맛있어도 특유의 돼지고기 냄새는 나는법인데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쌈을 싸먹는것이 아까워 쌈따로 고기따로 먹었습니다.찍어먹는 굵은 소금도 아주 맛있습니다. 쌈장과는 전혀 다른 고기 본연의 맛을 살려줍니다.

이베리코 돼지와 비싼 소금

삼겹살이라 무시하면 곤란. 이베리코 품종의 돼지가 맛있고 새송이버섯을 호일이 싸서 구워주는 맛이 일품. 흡사 관자 같은 버섯. 비싼 소금을 찍어서 삼겹 한입 먹으면 소고기보다 더 맛있는 걸로~

우리나라 최고의 돼지고기 식당

여지껏 먹어본 돼지 고기식당중 최고의 식당오후 6시엔 대기 기본 1시간이상이고 8시 이후엔 30분내로 단축이됨. 메뉴는 목등심,삼겹살,눈꽃목살,돼지 껍데기, 김치찌개 밖에 없는 단촐한 메뉴지만 모든 메뉴가 다 맛남. 한번은 맛봐야할 맛집

맛있는 돼지고기집

신당동에서 매우 유명한 고깃집이에요. 미쉐린가이드에 오른듯. 돼지고기가 두툼하고 육즙이 좔좔나와서 식감이 정말 좋고 맛있었어요.

기대 보다 별로임

2019년 미슐랭, TV, 인터넷 맛집으로 선정되어 기대하고 일부러 찾아갔던 금돼지식당.저녁 시간보다 점심 시간이 손님이 적을 것 같아 점심에 다녀왔다.2테이블 비여 있었는데 10분 이상 대기를 한 것 같다.본삼겹살과 눈꽃목살을 먹어보았다.돼지고기를 손님들이 볼 수 있는 곳에서 바로 손질해서 테이블로 가져다주셔서 매우 신선해 보였다.프리미엄 돼지라고 하는데 돼지에서 살짝 냄새가 났다.그리도 돼지고기가 생각보다 양도 적었다.김치찌개를 시켰는데 돼지 지방을 너무 많이 넣어서 오랜 시간 끓여서 그런지 느끼하고 신선한 김치찌개 맛은 아니었다.한번 방문이면 된 것 같다.

기대가 너무 높았나

구워주시면서 육즙이 우러나오는 고급 고기라고 강조했으나 딱히 육즙이 올라오는지는 모르겠고 질기다. 김치찌개가 구워먹는 고기보다는 낫지만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고기도 약간 퍽퍽하다. 상추를 먹다가 돌같은 게 씹힐 수 있으니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

금돼지식당

토요일 오픈 시간에 맞춰서 방문했어요~12시에 맞춰가니 약간 웨이팅이 있었구요 직원들이 전부 구워주는 시스템이다 보니 회전이 빠르지는 않은 것 같아요.가격이 비싼만큼 고기는 좋았고, 밑반찬이라는건 없고 고기가 다하는 집입니다.**약수역에 갈 일이 있다면 또 방문하고 싶은 집!몰랐는데 외국인들이 꽤 많아서 보니 BTS도 방문했다고 하네요ㅋㅋ

정보

주소

서울 중구 다산로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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