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토속촌삼계탕'
비싸지만
명성만큼 맛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오래된 한옥에 들어가 앉는 것부터 일단 여느 음식점과는 다르고 좋은 재료를 써서 나오는 삼계탕은 국물까지 남김 없이 먹게 만들었습니다.
위생
삼계탕의 맛을 다른곳에 비해 맛있다고 생각하나 큰규모의 손님이 많아서 위생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슴삼계탕 이외의 메뉴가 별로 없어 삼계탕을 싫어하는 사람과 같이 갔을때 먹을게 없었슴
불친절한 서비스
노무현 전대통령의 후광에 힘입어 유명해진 삼계탕전문식당. 동네에 위치해 있어 지은들을 모시고 대접하러 가지만, 갈때마다 불친절한 서비스에 후회함. 맛은 그냥 먹을만 함.
같은 값이면 차라리...
같은 값이면 차라리 다른 곳을 추천해 드립니다.예전에 비해서 맛도 별로고 가격은 비싸고 서비스도 그닥...ㅋ한번쯤은 먹을 만하지만 재방문은 꺼려지는 곳이네요.
유명한집
직장동료가 정말 맛있고 보양된다고해서 여름에 갔었어요~ 줄을 삼삽분~한시간가량섰었던거같아요 토요일낮이었어요 그래도 기대만땅하고 열심히 줄서서들어갔는데 기다린만큼은 보람이없었어요 무난하게 먹을만한정도 다음에 안기다려도 된다면 또가볼 의향있어요 ㅋ 위치도 서울시내고 ,, 걸어서 안국역으로와서 구경해도 좋아요~
명성 그대로~
국물이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닭은 크지 않지만 육질이 괜찮았고요.일본인 중국인 관광객이 특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토속 맛집에서 변질된 관광지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명성그대로 맛있고,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국물이.아주아주.진했음
기대만큼이고요 명성에 걸맞게 맛은 참 나무랄것이.없는데 2프로 아쉬운것이.있다면서비스가 그럭저럭.너무 붐비고 정신없고..단백질보충하러.종종.찾을듯..
외국 친구들이 먼저 데려가는 곳
한국인 보다는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곳입니다.그래도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이기에 자주 갑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다시 가지는 않을 것이다.
모두들 우리에게 이곳을 꼭 가보라고 말해서 가보았다. 음식은 맛있고 말했던것처럼 기대에 부흥하였다. 하지만 서비스는 끔찍했고 우리에게 좋지 않은 기억을 남겼다. 우리가 자리를 안내받았을때 서버는 짜증나는 표정으로 다가왔고 환영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을 뿐 아니라, 우리의 주문을 잘못 받았다. 음식은 정말 좋고 맛있지만 한번의 경험으로 충분하였다. 특히 서비스에 있어서 안좋았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 재방문하지 않을 것이다.
이해할 수 없는 유명세
중국 관광객들에게 완전히 포커싱 되어있는 서비스... 맛도 별로 서비스도 별로...3대 삼계탕집이라는 말은 누가 만들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곳.
서울 중구 유명한 삼계탕집
대통령의 맛집으로 유명해졌죠?지금은 관광객들로 박작박작 하던데요식사시간 지나서 들러야 조용?하게 식사할수있어요식전에 주시던 인삼주 한잔,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자꾸만 생각나는 토속촌 삼계탕
관광객이 아니라면 식사시간을 약간 피해서 늦은 점심(?)을 먹는다면 여유있게 즐길수 있을것 같다.국물의 맛이 깔끔한 편이고 맛은 아주 좋았다. 자꾸만 먹고싶다는 생각이 나는 삼계탕이다.
예전에 비해 많이 변해서 슬픈곳
직원분들이 불친절해서 놀랬어요...맛도 좀 변했구요~ 예전엔 맛있어서 자주갔었는데이젠 가지않게되더라구여
맛은 있습니다
국물도 걸죽하고 건강해질 것 같은 맛입니다. 외국인 친구와 같이 갔는데 그친구도 맛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서비스는 기대하고 가시면 안됩니다. 정신 없이 그냥 빨리 먹고 나와야 하는 분위기 입니다.
전통의 삼계탕집
복날즈음엔 꼭 들르는 단골 삼계탕집외국에서 지인이 왔을때 데려가니 좋았음한국적인 인테리어에 정갈하게 나오는 상차림에 외국인 친구들이 만족해했었음
명성에 비해서는 좀... 다만 음식은 괜찮았음
워낙 유명한 곳이라 호기심차 들렀으나 사람이 너무 많은지 서비스가 좀 부실하고 음식도 기대만큼은 아니었음, 다만, 다른 삼계탕집보다는 닭고기질은 좀더 나은듯,
어머님 추천으로 다녀왔어요
어머님이 명함까지 가져오셔서 추천해주신곳이라 줄서면서까지 먹고 왔는데 기다리다 지친거 빼고는 맛은 좋았습니다. 일본중국 관광객들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지만 한번정도 맛보기엔 좋아요.저희는 오골계하나 삼계탕하나 시켜 같이 맛보긴했습니다. 가끔 지나다봐도 늘 줄이 서있는 곳이지요.
음식에 비해 명성이 너무 과한 곳
토속촌 이라는 식당이름을 들은 계기는 중국 친구들한테서 였다. 한국오면 꼭 먹어야 하는 장소라고 하는데 난 그 얘기도 처음 들었다. 물론 서울 3대 삼계탕집중 하나라는것을 인정한다. (토속촌삼계탕, 고려삼계탕, 호수삼계탕) 하지만, 이렇게 평일에도 장시간 줄을 설 만큼 맛있다? 라고 느끼지 않는다. 그냥 평범한 삼계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워낙 많은 손님들이 오니까 닭육 상태가 신선하다고 느낄정도 그뿐이었다.
정통 삼계탕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삼계탕 식당임. 항상 사람이 많고, 내국인 뿐 아니라 일본인,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음.맛은 검증된 곳이고, 적당한 양에 진한 국물이 일품.단 손님이 많아 서비스는 기대안하는 편이 좋음.
경복궁 가는길에 몸보신하러,,
경복궁 가는김에 몸보신 하러 들렸습니다.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인 3시쯤인데도 앉을 자리가 없을정도로 꽉차 있네요. 줄은 서지 않았습니다.인삼주인지 술 한잔과 삼계탕은 맛있습니다.
유명한데 유명한 이유를 모르겠음
줄서서 먹는 삼계탕집. 그런데 줄서서 먹을 만큼의 맛의 차이가 큰지는 모르겠음.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이겠지만, 국물이 진한 삼계탕을 좋아한다면 가볼만함.
삼계탕
직장 동료들과 삼계탕 먹으러 가는 곳이에요. 그런데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요.. 요즘은 중국 관광객들이 많더라구요..삼계탕 가격치곤 좀 비싸지만, 그만한 값어치는 하는 것 같아요.
몸보신 하기엔 제격
경복궁 맛집 중에 맛집 다운 곳입니다. 평소에도 대기줄이 긴 편인지라.. 삼계탕 맛 보기가 참 힘이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주 가네요. 국물이 정말 맛있고, 이 삼계탕 한 그릇이면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국물이 진해요.
삼계탕 좋아 하는데요. 다른데보다 국물이 하얗고 뽀얀게 진해서 좋아요~ 외국인은 갈 때마다 있어요.경복궁에서 가까워요. 다만 줄이 길어서 갈때마다 기다림을 감수해야 하네요
복날 몸보신하러 다녀왔어요~~~
말복에 몸보신 하러 다녀왔었는데...완전 걸쭉하니 진국이네요~ 역시 토속촌~^^너무 많은사람들때문에 기다리다 지치긴하지민 그래도 최고에요~~
아 여기 맛있었다
여기 국물이 끝내준다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움 진차 맛있다 그리고 사람이 엄청 많아도 줄이 금방 줄어서 기다릴만 하다
걸쭉한 국물이 일품인 토속촌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줄서서 먹는 토속촌!국물이 걸쭉해서 놀랐습니다~ 뭔가 좋은걸 많이 넣고 푹 삶아서 그런거겠죠?! 진한 육수를 느낄수있는 삼계탕입니다~
삼계탕의 특별한 맛이 있는 곳
전통적인 삼계탕 맛은 아니지만 특별한 맛이 있습니다.이 집의 장점은 무엇보다 국물에 있죠.
토속촌
삼계탕3대 맛집중 하나입니다.복날은 인산인해를 이룰만큼 사람이 많은데요너무 유명한 곳입니다주변 경복궁 구경하고 토속촌에서 식사하면 좋습니다.
부모님도 좋아하신 진국
국물이 무지 진한데 느끼하지 않고 담백합니다대량으로 만들텐데 닭도 고르게 잘 익혀져 나오고 같이 나오는 김치도 맛있습니다인삼주를 같이 주는데 그냥 드셔도 되고 국물에 넣어서 드시면 닭냄새가 좀더 덜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일년에 두어번 몸보신겸 갑니다
최고의 삼계탕
서울에는 수 많은 삼계탕집이 있습니다.그러나 이곳만큼 훌륭한 맛을 내는 집은 흔하지 읺습니다.삼계탕 육수는 콩국을 넣어 만든다는 것 같은데, 걸죽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것이 특징입니다.이 집의 단점이라면 역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늘 줄을 서야 하니까요.그러나 생각보다 줄도 빨리 줄어들고 줄을 선 만큼 음식 맛도 있기 때문에, 줄을 서게 되더라도 충분히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몸보신으로 좋은 맛있는 삼계탕~
삼복날엔 꼭 먹어줘야 하는 삼계탕~전 원래 삼계탕을 좋아하여 꼭 복날이 아니여도 종종 사먹곤 합니다.토속촌은 워낙 유명하여 기대를 하고 찾아갔습니다~유명한 집이어서 한참 줄을 서서야 먹을 수 있었고 걸죽한 육수에 야들한 삼계탕맛이 좋았습니다~건강해지는 맛입니다~~
몸이 허하면? 토속촌!
점심, 저녁 시간이면 긴 줄을 서야하는 체부동 맛집! 입구에 들어서서 좌석을 안내받고 메뉴를 주문하면 삼계탕일 경우 5분에서 10분안에 음식이 나옵니다. 김치와 깍두기 항아리를 받아 먹을 만큼 접시에 덜면 음식이 나오는 수준! 사람이 너무 많아 재료의 질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삼계탕과 함께나오는 인삼주 향도 기가 막힙니다. 시작전에 드셔도 좋고 삼계탕에 부어드셔도 좋습니다. 진한 국물과 고소한 견과류, 쫄깃한 육질! 최고의 삼계탕집! 맑은 국물이 아닙니다. 한번쯤은 꼭 가보시라고 추천하고픈 맛집!
갈수록 이상해지는 토속촌
토속촌을 다닌지도 20년이 다되어 가는데 갈수록 이상해지고 있습니다서비스도 정말 엉망이 되어가고 있고맛도 점점 없어지고 있다오랜만에 어머니 모시고 갔었지만 다시는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지금처럼 넓히기 전의 토속촌일때의 서비스, 맛이 더 좋았던게 아쉽네요
맛있어요
너무 붐비고 비좁아서 쾌적하지않아요~국물이 진하고 맛도 있긴한데 비싸고 불친절해요주차도 별로~
기다려서 먹을만한 집
닭이 부드럽고 국물이 진합니다..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줄서서 먹을만하다고 생각되네요..인삼 등 약재도 적당합니다..식사시간을 조금 피해서 갔더니 건너편 주차장에 주차는 쉽게 했어요..
삼계탕 맛집
서울에서 먹어본 삼계탕 중에 제일 맛있는집 같아요~ 국물이 걸죽하고 고기는 부드럽고 넘 맛나요~ 줄서야 되는거 빼곤 강추입니다
맛집인 건 확실!!
삼계탕 맛이 정말 좋습니다. 등산갔다가 점심으로 먹었는데 든든하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들도 너무 많아서 웨이팅 시간이 상당히 깁니다. 식사를 하러 가는건데 되도록 식사 시간은 피해야 하는 아이러니가 있네요.
삼계탕이 맛있어요^^
와이프 임신후 몸보신용으로 갔던 집.. 국물이 찐하고 맛있어요 대기없이 먹을려면 조금 일찍 가거나 늦게 가면 바로 식사가 가능합니다.. 외국분들도 잘 먹어요~
너무 유명해져서 관광식당에 가깝습니다.
삼계탕으로는 너무 유명한 집이죠. 그만큼 분위기 좋고,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만, 관광객들을 위해 너무 시스템화되어 운영되는 식당이 되면서 맛은 예전만 못하고, 서비스는 기대 이하입니다.이 정도 기다려서 이 가격으로는 좋은 평가를 하기는 힘들지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삼계탕 맛집
삼계탕이 먹고싶을때.. 바로 생각나는 맛집입니다! 견과류를 넣어 고소한 삼계탕 국물과 야들야들한 닭고기! 정말 최고입니다. 관광객들도 많고 찾는 사람도 많아서 늘 줄을 서서 기다려서 먹는것이 당연해 졌지만. 줄서서 먹을만큼 맛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포장도 돼서 가족들 것도 테이크아웃 해서 사간적도 있습니다. 다만 사람이 많아서 시끄럽고 조금 번잡스러운 분위기 입니다. 느긋하고 여유있게 먹는 분위기의 식당은 아닙니다.
외국인친구랑 가기 좋은곳
한국식 삼계탕을 깔끔하게 접할수 있도록 해놨고, 실제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합니다. 가격은 좀 비싼 느낌이 있지만, 삼계탕 자체가 가격이 있는 음식인만큼 방문해볼만 합니다.
진한 맛은 인정 서비스는 별로
전통 한옥 가옥이 멋스럽고, 한국적인 느낌이 납니다. 사람이 많아서 넓은 장소가 가득 찼어요. 걸쭉하고 깊은 국물 맛 인삼맛이 좋았습니다. 다만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고 표정도 무표정이에요. 외국인도 많이 오던데. 좀 아쉽습니다.
1년에 한번정도 꼬박꼬박 가는곳
유명한 집이지만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가게됐는데 맛있었습니다.닭은 전형적인 삼계탕 사이즈였는데 굉장히 쫄깃하면서 부드럽달까? 국물도 시원했고요. 복날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기를 추천하진 않고, 애매한 시간대나 복날을 피해서 가면 만족할만한 곳입니다. (관광객에게 유명해졌는지 언제가도 항상 사람이 많긴 해요. 웨이팅 없이 들어간 적은 없었어요.) 가끔 생각날 때마다 가는 걸 추천해요!
삼계탕이 맛있지만 너무 붐벼서 아쉬워요
한국사람이라면 보양식으로 가끔 먹게 되는 삼계탕. 토속촌은 그야말로 제대로된 삼계탕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그런데 정말 점보식당이다 보니 너무나도 붐빈다. 특히 때를 잘못 맞추면 외국인들이 와글와글... 밥을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모를 지경! 그래서 요즘에는 가끔 테이트아웃해서 먹고 만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맛있는 삼계탕
요즘은 한국인들보다 외국인관광객이 더 많은 것 같은 토속촌입니다 진하다 못해 뽀얀 국물과 견과류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숟가락을 놓지 못하게 하는 마성의 삼계탕..거기다가 김치도 맛있습니다! 다소 다른 삼계탕집에 비해서 닭은 작고 (거의 반계탕수준) 가격은 비싸지만 여기만한데가 없죠 서울에서 삼계탕 먹을 일이 있다면 단연 이곳!입니다
고소한 삼계탕을 원한다면
견과류와 우유로 고소하게 우린 삼계탕 국물이 맛있습니다. 줄이 길어서 대기시간을 감안해서 방문해보세요
맛있는 삼계탕, 불결한 화장실
이곳은 삼계탕으로 유명한 집이고 막상 가보면 동남아, 일본에서 온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서 식사를 하고 가는 곳이다. 한국사람보다 외국인 관광객이 더 많이 찾는 곳일 수도 있다. 음식은 맛있는 편이다. 가격도 무난한 가격. 그리고 가 보면 알겠지만 구 한옥 건물을 늘리고 늘려서 성장한 곳인 것 같다. 방의 갯수도 많고 테이블 갯수도 많다. 그만큼 많은 손님이 찾는 곳이다. 그럼에도 이곳화장실을 가보면 1980년대 지방에 있는 허름한 식당 화장실 처럼 엉망이다. 오랜 세월 식당운영하면서 돈도 많이 벌었을 것 같은데, 한국인 못지 않게 외국인도 많이 찾는 이곳에 화장실 정도는 리노베이션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종업원들이 그렇게 친절 교육이 질 된 곳 같지는 않다. 이런 부분도 종업원의 문제라기 보다는 오너의 교육에 관한 열의의 문제인 것 같다. 부디 삼계탕 한그릇 파는 식당이라는 생각을 뛰어넘어 한국의 맛있는 식사, 그리고 좋은 이미지를 외국인 관광개에게 선사하는 식당으로 거듭나길 하는 바램이다.
대통령도 방문한 삼계탕집
경복궁에서 도보 가능한 거리로 줄이 길어도 가게도 크고 회전률도 좋아 생각보다 빨리 줄이 줄더군요.내부는 한옥식으로 신발을 벗고 앉는 자리와 테이블석이 있습니다.닭은 어린닭으로 조그맣지만 국물과 김치가 맛이 좋았습니다
맛있고 고소합니다.
워낙에 유명해서 근처 갈 일이 있어 들렀습니다. 역시나 줄을 서서 들어갈 정도였고 기다려서 먹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주차는 옆에 있는 주차장에 가능했고 삼계탕을 잘 안먹는 사람들에게도 전혀 비리거나 하는 것 없이 고소한 맛이 나는 삼계탕이었습니다. 아이도 맛있게 잘 먹더군요. 자리는 대부분이 좌식이었으니 편한 복장으로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점심식사방문
여기는 한국전통보양식 닭에다 인삼과여러재료를 넣어 요리한 음식이지요싼가격이 아니라 자주 가진 않지만 주변에 가게되면 꼭 가게 되는 식당 입니다 한옥집에 마련된 식당은 식사와 어울려 맛을 돋굽니다
외국인 사이에서 더 인기 많은 삼계탕집
여간해서는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없는 토속촌입니다. 항상 동남아, 일본, 중국 관광객으로 가득차 있어 한국말보다 외국어가 더 많이 들리는 곳 중의 하나이구요. 메르스가 한창 이슈가 될때 방문해보니 자리가 많이 비워져 있었습니다. 어디나 다 그렇듯이 영계를 사용하는데 사이즈가 작은게 항상 아쉽구요, 전기구이랑 같이 드시면 더 좋을 듯합니다. 원래 국물이 독특했는지, 외국인 방문자가 많아지면서 약간 기름지게 변했는지 알 수 없지만 담백한 삼계탕 국물이 아니고 깻국물이 첨가되고 좀 기름진 국물맛이 특징입니다.
토속촌 방문기
고 노무현 대통령이 즐겨 드셨다는 토속촌. 외국인 관광객도 많고 서울의 삼계탕 중에서 최고가 아닐까 싶다. 견과류가 들어가 있어서 국물이 더 고소하게 느껴진다. 함께 먹는 깍두기, 김치 등도 맛이 좋다. 삼계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도 토속촌은 먹는다는
최고 !
서울 최고의 삼계탕집. 다른데보다 훨씬 낫다.항상 사람들이 줄 서있다. 특유의 국물과 술한잔이 특징.
맛있는 삼계탕
걸쭉하고 진득한 국물맛이 끝내줘요~~따끈한 국물과 부드럽게 찢어지는 닭고기의 욱질에 한잔 곁들이는 인삼주까지...먹어본 심계탕 중에 최고예요
서비스와 영업마인드가 엉망
맛있는 삼계탕집으로 꼽히는 곳이라 예전 부터 자주 간 곳이지만 지금은 서비스도 엉망이도 한번은 삼계탕에 벌레가 들어가 있어 항의 하는 데도 불친절한 대응..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많이 받고 나고 영업마인드 엉망이 된 듯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은 관광명소
개발 제한 구역이라 건물이 모두 낮아요 고즈넉한 경복궁근처를 구경할 수 있고,음식점 자체도 한옥의 모습을 하고있어 외국인들에게 좋은 관광명소이자 맛집이에요개인적으로 전기구이보다는 삼계탕이 맛있네요 특히 일본친구들의 반응이 좋았던 메뉴입니다~ 인삼주 한잔과 함께 세팅되구요 별다른 반찬은없지만 내부 정원이나 한옥이라는 컨텐츠가 외국관광객에게 한번쯤 와볼만한 곳이에요 여름에는 두세번 이상 찾는 맛집입니다.다른걸 다 차치하고도 재료가 좋아서 찾아가요.
진하며 담백한 국물...
한마리 다 먹을 수 있을까 하며 시작했는데 바닦까지 다 먹었네요.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삼계탕인 것 같아요다만 어수선한 분위기와 대기손님이 있어서 식사시간이 넉넉하지 못한점은 아쉽네요
모르는 사람 없을 토속촌 삼계탕
뭐 너무 유명해서 서울사람들은 한번쯤은 가봤을 곳.노무현 전대통령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명성값 충분히 하는 맛입니다.다소 비싸긴하지만 ㅠ한국적인 분위기의 한옥실내인테리어도 좋습니다.깔끔하지는 않지만 서민(?) 느낌 좋습니다.점심시간에는 항상 줄이 서있으니 점심시간을 피해가거나10~15인원이상이면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심 좋을 것같습니다
방문 후기
사실은 저의 선입견부터 리셋하고, 방문 후기를 작성해야 할 듯합니다. 이집 주인이 정치적인 분이라는 점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2010년도쯤에는 이일대 점심시간 주차가 힘들 정도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사설이 깁니다. 국물 맛은 분명 옛날 맛입니다.요즘은 닭이 약간 쫄깃한 맛이 살짝 아니 느낌입니다만 그래도 토속촌 삼계탕입니다.
건강해지는 느낌의 삼계탕
이곳은 십여년 전 아내가 둘째를 가진 후 뻔질나게 다니던 곳. 진한국물이 일품인데, 지금까지 그 맛은 변하지 않았다. 검은 닭으로 만든 고가의 삼계탕도 있지만, 그냥 15,000원짜리면 충분! 그래도 이 곳보다는 고려삼계탕이 전통은 있지.
맛있어요
여긴 국물맛이 좋습니다. 닭은 아주 작아요. 사람도 많고 여기서는 절대 친절을 바래서는 안되요. ㅎㅎ 그치만 국물맛과 김치맛이 좋습니다.
예전보다 못한 관광객을 위한 음식점
국물이 예전같지 않습니다.더 진했는데 ㅜ 전반적으로 맛은 있었으나예전과 비교가 될정도로 맛이 떨어지는 점이 아쉽습니다. 외국입맛을 맞추는건 아닌지...
오랜기간 그대로의 맛~
다닌지 꽤 오래되어도 정말 맛있어요다만...가격은 오르는데 닭은 계속 작아져서 너무 아쉬워요~~식사시간은 사람많으니 피해서 가는게 대기 없이 먹기 편해요~
맛있어요
국물이 진하고 맛있네요. 식전에 주는 인삼주도 참 좋습니다. 다만, 명성에 비해 서비스는 좀 약한듯 합니다.
진한 국물과 촉촉한 삼계탕!!
어릴때부터 매년 1번이상 방문하는 곳!!토속촌만의 진한 국물과 인삼향이 강한 삼계탕은 몸보신이 하고싶을때 생각나는 맛!!내부가 오래된 곳이라 가게 나름의 분위기가 있지만많은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붙어있는 테이블은 살짝 불편하기도.. 그 이외에는 다~만족!!
국물이 진득한 삼계탕집
요즘 패키지 관광객이 많아서 대기 시간이 좀 길어지긴 했지만 공간이 넓어서 식사하기엔 괜찮은곳 국물이 다른곳과 달리 아주 진득해서 영양식 한그릇 헤치운듯한 느낌이다.
애인, 가족, 친구 모두 데리고 간 곳
전 대통령이 방문한 집으로 유명해서 찾아간 곳. 꽤 오랫동안 맛집으로 자리 잡은 곳이지만 서울에 살면서도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찾아가게 된 토속촌은 진득한 국물과 몸 속을 뜨겁게 해주는 인삼주 한 잔에 뿅 갔던 곳입니다. 이 후로 부모님, 친구 모두 데려간 곳인데 어른들은 맛있긴 하지만 가격대비 특출나게 맛있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no.1 삼계탕
견과류 맛이 나는 진한 국물과 적당한 크기의 닭많은 손님속에서도 친절한 서비스퀄리티 좋음
음식맛의 깊이가 없어진듯 하다 국물맛이 진했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MSG들어간 맛?!
외국인들 단체 관광객이 참 많이 온다 이들이 과연 맛을 알고 오는 것인지 단체관광 필수 코스인지..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이제는 가지 않지만 단체관광시 갔었던 음식점에 기분이 나뻤던 적이 있다 외국사람들이 이런 기분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국물이 진한 삼계탕집 !!
진하고 깊은 국물맛이나서 여름날 보양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국물이 진하다 보니 텁텁하기도 해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 사람이 많아서 기본적으로 줄을 서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삼계탕의 아버지
다른 음식점도 가 보았지만 이 곳 만큼 맛을 내는 곳은 없는 것같다서빙하시는 분들 때문에 이곳이 한국인가 중국인가 착각할정도이다기운이 없고 보양식을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한다가깝게 경복궁도 있으니 식사 후 주변관광도 좋을 듯 하다
앉을 자리가 없게 북적이는 삼계탕집
정말 맛있고.... 전직장 회식으로 처음 가본곳인데 그이후 삼계탕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이 됨 맛있음 주차는 발레 맡겨야 함
복날 대표 삼계탕집 토속촌
토속촌은 항상 복날만 되면 신문 1면에 사진이 나오는 대표 삼계탕 집입니다. 워낙 외국인들도 단체로 많이 찾아 오기 때문에 평일이나 주말이나 항상 사람이 붐비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불편함에도 한번은 꼭 찾아가서 맛 볼만한 삼계탕 집임은 분명합니다. 닭에 젓가락만 올려도 부스러질만큼 푹 고아서 내 놓는 삼계탕은 정말 일품입니다.전기구이 통닭도 있고, 포장도 가능합니다. 다만 워낙 사람이 많기 때문에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무리입니다. 그리고 계속 가격이 조금씩 오르는 건 불만 입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비싸요
한국사람이지만 여기가 어찌 순위권에 드는지 모르겠어요 지극히 평범하고 매우 비싸요. 이 맛과 같은 삼계탕 집은 널리고 널렸네요
삼계탕
유명한 삼계탕 맛집입니다. 이곳에 언제가도 너무 맛있어요..관광객이 정말 많지만 맛은 정말 조아요...
몸보신
삭서주문후 미리 내주는 한잔의 인삼주... 더 달라면 한잔 더 주더군요.술을 못마시는 분은 팔팔끓여서 나오는 탕에 부어서 드시면 잡냄새도 잡아주니 좋아요
들꺠맛이......
다른 삼계탕집에 비해 서비스는 별로 맛은 들꺠맛 그리고 외국여행자로 항상 북적거려서 대접받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긴 힘들다.
점점 더 외국인 중심으로 변해가는 곳
외국인 관광객이 장사가 잘 되는 건 알겠지만이젠 내국인 손님은 그냥 거의 찬밥이네요음식 맛은 여전합니다 국물에 뭔가를 넣은것처럼 걸쭉해요닭도 맛있고 근데 서비스 때문에라도두번은 안 갈 것 같아요 너무 외국인 중심으로 돌아가요
한국적인 삼계탕
점심때 줄서서 들어갔습니다.한국적인 저택에서 즐기는 구수하고 걸쭉한 삼계탕입니다.고기도 야들하고 맛있고요 건강해 지는 느낌이 드는 국물입니다.몸보신 하기에 좋습니다.
삼계탕이라면 토속촌
서울에서 가장 추천하는 삼계탕집 토속촌입니다. 항상 줄이 길지만 좌석 회전율은 빠른 편입니다. 오골계 삼계탕, 파전 등도 추천합니다. 일정 인원 이상이라면 예약도 가능합니다.
여름철 몸보신에 제격
이미 잘 알려진 삼계탕집. 사람들도 많고 삼계탕에 인삼주 한 잔 딱 하면 몸보신 되는 기분입니다.
부드러운 닭요리의 매력
흔히 한국에서 삼계탕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맛과 이미지가 있다.하지만 이미지가 강할수록 기대치를 충족시키기도 어렵다.수 많은 삼계탕집들 중에 이 곳이 꾸준한 인기를 얻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기본에 충실한 재료와 맛 때문이다.(물론 가격도 올랐다)당신의 기대치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부드럽고 향긋한 삼계탕을 기본 이상의 충실한 맛을느끼고자 한다면 바로 토속촌이다.
토속촌은 양보다 질
집 근처 토속촌을 다니지는 20년이 넘었다가격도 많이 올랐고 닭이 작아진건지 내 양이 많아진건지는 모르겠다ㅎ어쨌든 토속촌은 글로벌 음식점이 되었다는거다 예전에는 청와대 직원들과 고위 공무원들이 많이 찾았서 유명했었는데 지금은 관광객들에거 더 유명하다이번에 확실히 느낀건 닭이 작다TT그러나 탕은 진하다그렇기때문에 토속촌은 양보다질이다라는 결론이다
맛은 있으나 가격비싸고 관리가 필요한 고
비싼만큼 맛은 있으나인지도에 비해 깨끗함이 아쉬운 곳회전율은 높으나 직원들이 빈 테이블을 바로바로 치우지않고 직원들의 친절도가 이가격대의 다른 식당들에 비해 떨어져서깨끗하고 친절한 식당을 원할 경우비추천할듯맛은 있음
토속촌
역대 대통령이 갔던 곳이라고 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갔지만 생각보다 닭도 작고 (?) 기대 보단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대기가 길지 않아 괜찮았지만 나오니 긴 줄이 있었습니다이용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삼계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경복궁, 인사동 등과도 가까워서 외국인들을 데리고 가기도 좋은 곳입니다 (실제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매우 많음) 함께 주는 인삼주 부어서 먹으면 맛납니다 식사시간대에 가면 많이 기다려야 하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식당 내부가 보기보다 많이 넓어서 생각보단 빨리 빠집니다 가격이 싸진 않지만 근처 구경하고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가기는 괜찮은 곳!
토속촌 삼계탕은 진리!
맛은 정말 진하고 좋습니다~닭이 작아서 더 맛있는거겠죠? 닭백숙도 끝내주더군요 식당분위기는 그냥 일반식당 생각하시면 되고요 너무 기대는 금물! 단 닭에 올인하신다면 강추!!!
예전부터 자주 갔던 곳
국물이 진하고 깊은 맛이 남! 친구 데리고 갔을때마다 다들 괜찮다고 했어요. 맛있음~! 줄 서야되는데 시간대 잘맞춰서 가시면 안서요!!관광객분들 꼭 가보세요. 크기도 크고 가게 분위기도 좋음~
강추
전 밍밍한 음식을 싫어해서 갈비탕 삼계탕같은 음식을 잘 안먹는데 여기 삼계탕 먹고 깜짝 놀랐네요 국물이 정말 맛있으니 꼭 한번 두셔보세요
맛은 좋지만 늘 줄이 너무 긴 게 아쉬움
맛은 좋지만, 가격도 비싼 편이고, 관광객 등으로 줄이 너무 길어서 아쉽습니다. 대단한 맛을 기대하셨다면 실망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삼계탕보다는 맛있습니다. 특별한 점을 찾기는 다소 아쉽지만 말입니다..
관광객용 음식점. 너무 비쌈.
항상 앞에 줄이 길게 서 있어요. 관광버스가 앞에서 내려주는 패키지 관광 식사 중 한 코스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먹으려면 줄을 서야하고요. 딱 관광객용 음식점 같아요. 식사하는데 외국말이 더 많이 들리고 자리 주변에 다 외국사람밖에 없었어요. 맛은 있는데 관광객 장사라 그런지 너무 비싸더라고요. 삼계탕이 너무 비싸요ㅠ 다시 갈 의향은 없습니다.
단골이었지만...
완전 단골이었습니다.국물이 진하고 맛있는데.. 예전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맣아져서 줄이 너무 길더라구요. ㅠㅠ 가격도 너무 비싸졌고... 맛은 좋으나 너무 복잡하고 정신이 없어서 요즘에는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한번쯤은 갈만한 곳
운좋게 줄 안 서고 들어갔다.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먹은 뒤 좀 힘들었다... 왜 유명한 지 이유는 알겠으나 테이블 간 공간이 너무 협소함...
관광객들을 위한 곳
외국인 친구에게 삼계탕을 소개시켜주기 위해 2007년부터 거의 매년 갔습니다만, 해가 갈수록 손님이 늘다보니 가격도 인상되고 그 반대로 서비스의 질은 낮아지네요. 이제는 다른 곳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아요!
The dish was nice! The Kimchi there was not good...진짜 이렇게 넓을 줄은 몰랐어요..가게가 엄청 커요. 삼계탕은 명성대로 엄청 맛있어요. 하지만 양이 좀 적긴 해요. 김치는 최악입니다. 이집 김치만 좀 더 맛있으면 더 자주 갈텐데 말이죠ㅠㅠ
가면 갈수록 별로인 가게
가격에 비해 음식값이 비쌈. 한국인을 위한 음식이 아니라 한국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외국인을 위한 가게라고 봐야 함. 종업원들도 다 중국인, 내국인한테 불친절함.
외국인친구 데려가기 좋은곳
대만에서 친구가 와서 여기 데려갔는데 그 때 저도 처음먹어봤거든요 근데 맛있더라구요 ㅎㅎ 인삼주도 줘서 재밌는 식사경험이였습니다 외국인 친구도 좋아했어요~ 국물남김없이 싹싹긁어먹더라는
유명한 삼계탕집. 맛은 있지만 크기가 작다
맛은 있지만 영계를 쓰는지 크기가 작은 편이다.외국 여행자들도 많이 찾는 것같다. 식사 시간에 맞춰가면 줄을 서야 하는 것같다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갔더니 실망
전통가옥에 인삼주에 분위기는 좋으나 삼계탕 맛이 아주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견과류가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견과류맛밖에 안느껴졌다. 근처에 볼일이 있으면 가겠지만 멀리서 찾아갈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다.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수프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야간 영업
특징
테이크아웃, 좌석, 주류 판매, 신용카드 결제 가능,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