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콘티넨탈'
한국에서 경험하는 좋은 다이닝
정통 프렌치 타입의 레스토랑으로 훌륭한 조망과 깔끔하고 좋은 분위기와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식전에 어뮤즈는 상큼했으며 메인도 좋았고 스틱브레드와 버터의 조합이 전체적인 맛과 조화를 잘 이끌어냈습니다. 하지만 맛 자체가 약한 느낌이 들어 먹으면서 자극적이진 않았지만 오히려 입안에서의 미각적인 임팩트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훌륭하고 좋은 다이닝이였습니다.
밝고 환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프렌치 다이닝
신라호텔 최상층에 위치하고 있는데다가 밝은 색상으로 인테리어를 해서 그런지 아주 밝고 경쾌한 분위기에요.그렇다고 가벼운 분위기는 절대 아니구요.그냥 행복한 분위기라고나 할까요?게다가 아름답고 맛있는 음식들을 즐긴다면... 그냥 최고인거죠!가격대는 비싼편이지만 그만큼 만족스러운 곳이었네요!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우선 뷰가 정말 좋아요. 가격대가 좀 부담스럽지만...와인리스트도 좋구요.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구요. 특별한 날 또 방문하고 싶어요~
분위기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전망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맛도 무난하며 휴일 브런치 메뉴가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가족모임에 좋아보여요
분위기가 좋고 맛있는 레스토랑
신라호텔 안에 있기 때문에 주차 및 서비스 매우 만족합니다.가격은 조금 있지만 가족들의 모임이나 기념일에 충분히 가봄직할 가치가 있습니다
분위기와 맛
분위기와 맛 멋까지 한번에 잡은 콘티넨탈 입니다 .. 맛이있고 친절한 서비스에 하나하나 설명해주어 처음 방문해도 어색하지 않는 이곳 이네요!
콘티넨탈.
파리의 미슐랭 3스타도 가봤고 도쿄.홍콩 맛집들과 서울의 스타쉐프들의 유명 레스토랑들도 다 가봤지만 참 안타깝게도 어디건 늘 부족한 2퍼센트가 있었다.친구와 함께한 콘티넨탈에서의 식사는 그 부족한 2프로를 찾기 어려운 만족스런 식사였다.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 주방팀과 서버팀에 박수를 쳐주고 싶을 지경이다.
친구들과의 즐거운 식사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식당이나 원래 라연을 가고 싶었지만친구들(아줌마)이 강력히 원해서 선택한 콘티넨탈1. 분위기 호텔 식당 분위기로 롯데호텔의 피에르 가니에르와 유사한 느낌 상대적으로 뷰는 제한적임2.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즉각적이지 않아서 약간 당황스러웠음 메뉴 선택 이후에 직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던 기억이 남3. 음식 전반적으로 구성이 알차고 최신 유행에 맞게 스테이크는 수비드해서 준비하는 등 여러가지로 탄탄한 구성이었지만 결정적이 없는 한방이 없고 전체적으로 평이한 구성이었음 아뮤즈 부쉬부터 디저트까지 놀랄 만한 요리는 없었음
너무 맛있어요
이유랄께 뭐가 있나요동명의 호텔이름 처럼분위기도 너무 좋고음식도 깔끔하게 나옵니다.기념일이 있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식당
콘티넨탈의 스테이크는 사랑입니다.코스 모두 맛이 좋지만 특히 메인 스테이크를 좋인합니다.콘티넨탈은 시그니처 메뉴로 몇십년이 되어도 한결같은 맛을내는 식당을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때문에 언제가도 그리운 맛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특히나 직원분들의 배려하는 서비스를 느끼기에 더없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
가격대
US$25 - US$100
요리
프랑스 요리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 식단
주소
서울 중구 장충동 2202 신라 호텔 2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