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서울 맛집, '커넉스' 푸틴이 생각날때 점심시간에 가도 사람이 없네요... 브런치
한민용
2019. 11. 15. 06:19
푸틴이 생각날때
바베큐립도 양이 아주 많다. 푸틴이 맛있는 가게. 중요 스포츠 경기도 볼 수 있어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기 좋은 집
점심시간에 가도 사람이 없네요...
사람이 없으니 좋긴 합니다만 서비스는................... 브런치 먹으러 갔는데 생각보다 메뉴가 적당한게 없어서 당황.. 저녁에 맥주 먹으러 가시면 좋을 듯
브런치
이태원 갈 일이 있어서, 가는김에 예전 미국에서 많이 먹던 치킨프라이드스텍이 생각나서 이 식당에 가게 됬음. 일단 가격이 22,000원. 내용물은 정말 빈약. 치킨프라이드스텍의 key가 그레이비소스인데, 무슨 돈카스 소스 비슷한거 뿌리고. 아 정말 최악.
정보
요리
캐나다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특징
좌석,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4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