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 것.
여행가이드북에도 나온 닭한마리 집인데, 닭한마리 거리에서도 눈에 확 띄는 집입니다.여름에 갔는데 1층에서 3층까지 자리가 꽉 찼었습니다. 현지에서도 인기가 많고 관광객들도 많았어요. 메뉴판에 일본어가 쓰여 있어 한국말을 못해도 주문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벽에 주의사항이 붙어 있어요."추가주문은 받지 안습니다." 처음부터 닭한마리 사이즈와 나중에 면을 넣을건지 여부 등을 주문하지 않으면 나중에 면만 따로 시키지 못한다고 쓰여 있어요. 단, 한국어 표기였기 때문에 확실하진 않지만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또 한여름에도 선풍기에 창문만 활짝, 종업원 언니들도 결코 친절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게가 워낙 바쁘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겠죠. 봐 줄만 합니다.하지만 맛 만큼은 다른 닭한마리집보다 담백하고 소스도 적당하게 새콤해서 훨씬 맛있네요.처음 가신다면 점심시간을 피해서 가시는 게 좋을 듯 해요.
닭 한 마리 골목의 최고 인기점
동대문 닭 한 마리 골목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유명점. 1~3층인 가게 안은 항상 손님으로 가득합니다. 테이블에 앉자마자 사람 수에 맞춰서 양푼에 들은 닭 한 마리가 나옵니다. 그 때 "떡 (떡볶이)는 넣으세요?" 라고 물어오는데, 떡은 별도 요금이라 1000원입니다.닭 이외에는 감자, 파 라는 매우 간단한 구성의 건더기. 매운 양념이나 식초, 간장을 섞어서 소스를 만듭니다. 이쪽이 일본인이란 걸 알면 점원이 솜씨 좋게 닭을 잘라 줍니다.다 끓은 국물은 닭 맛이 잘 이끌어 내져서 정말 맛있어요! 닭고기를 소스에 찍어서 먹거나 그냥 먹거나... 떡도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었어요.김치와 물은 셀프 서비스. 주방 옆 쪽에 가지러 가야 해요.닭 한 마리 18000원, 파 추가 2000원, 감자 추가 2000원, 국수 추가 2000원, 밥 1000원. 국물이 모자라면 점원에게 말하면 더 부어주나 봐요.라스트 오더는 밤 11시 반이고 새벽 1시까지 영업. 동대문에서 느긋하게 쇼핑해도 충분히 갈 수 있어요.
정성스러운 맛이고 맛도 좋았어요.
동대문에 쇼핑하러 갔을 때, 쿠치코미에서 평가가 좋았던 데라 이 가게로. 밤 10시가 넘어서 갔는데, 기다리지 않고 금방 2층 자리로 안내 되었어요. 가게는 일본인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 손님도 많아서 바빠 보였어요. 닭이 통째로 한 마리 나오는데, 먹을 부분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니라서, 2명이서 금방 다 먹었어요. 추가한 떡볶이랑 면도 맛있었어요. 다만 김치를 너무 넣어서 마지막에는 조금 매워졌네요. 아무 것도 넣지 않은 국물도 충분히 정성스럽고 맛있는 맛이니, 매운 것에 약한 분은 그대로 드시는 걸 추천해요!다음에도 꼭 가고 싶은 가게에요!
일본에선 먹을 수 없으니 절대 먹어 보세요~
TV에서 닭 한 마리를 보고 절대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갔습니다.지도에서 닭 한 마리 골목을 확인하며 갔는데밤 10시 정도였는데사람이 별로 다니지 않는 어두운 골목을 걸으며같이 걷던 가족이 정말 길 맞아? 라고 말해서 불안해 하면서도 걷고 있자니갑자기 가게가 잔뜩 있는 골목이 나와서깜짝 놀랐습니다.이곳은 동네 주민 손님이 많고 장사가 잘 되고 있는 분위기 먹는 방법을 설명해주진 않았어요.엄청 바빴나 봐요.닭을 어떻게 잘라야 할지 고민했는데서울 내비에서 먹는 방법을 봤어서적당히 잘라서 먹었습니다!한 마리가 2인분인가 봐요!면은 추가할 수 없다고 들었어요.애들이맛있어, 맛있어를 연호하며잘 먹더라고요.매운 음식이 많은 한국아이들을 데리고 뭘 먹을까 고민 되는 분에게 추천해요.일본에는 없는 음식이니까한번 시도 해보세요.한국에서도 서울에서 밖에 안 먹나 봐요.저번에 부산에 가서 닭 한 마리 가게를 찾았는데한 곳 밖에 없고, 별로 맛이 없었어요...나중에 TV에서 야마다 유우가 갔던 닭 한 마리 가게도 가봤는데이쪽 가게가 훨씬 양도 많고 맛있었고, 손님도 많았어요.유우가 갔던 가게 쪽이친절하긴 했어서 어느 쪽이 더 좋은 지는개인 취향일지도 모르겠네요.
한국에 갈 때 꼭 갑니다.
서울에 갔을 때 반드시 가는 가게 중 하나입니다. 주문하지 않아도 닭고기가 들어간 냄비가 세팅 됩니다. 먼저 떡도 나와 있지만 항상 2 명이므로 떡은 그 자리에서 들고 가시라 합니다. 〆의 우동을 먹기 위해. 이 지역 주민들은 직접 닭고기를 가위로 자르지만 하지만 외국인 관광객에는 점원 잘라주는데 상당히 거칠어서 때문에 물 튀는데 주의 하시길. 소스는 직접 놓여져 있는 조미료로 만듭니다. 검은 것이 간장 투명은 식초, 그리고 고추를 넣지만 상당히 맵습니다. 저는 이 소스에 조금 국물을 넣어 순하게 하여 씁니다. 그리고 겨자는 취향에 따라, 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냄비에 먼저 얇게 썬 생 마늘을 넣으면 맛있습니다. 한국 분은 냄비에 김치를 넣지만 난 넣지 않는 것이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골용 김치이기 때문에 그대로 먹으면 꽤 시큼 해서 맛이 없습니다. 닭고기는 물론이고 이 소스가 일품으로 (직접 만들지 만) 거기에 찍어 먹으면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닭고기 이외의 재료는 감자와 대파 뿐. 마무리는 우동인데 항상 두 사람이 1인분을 시키면 딱 입니다. (여자 2 명) 우동은 끓고 하고 나서 7 ~ 8 분 이면 완성됩니다. 국물까지 항상 다 먹습니다. 먹고 나면 입안에서 꽤 마늘 냄새가 나지만 항상 대 만족입니다.
진짜 맛나는 집
직옥화할매집 짱 좋음 !! 양도 많고 맛난다저녁시간만 되면 생각난다외국인 친구 특히 일본인 친구들이 좋아하는곳
왕맛있어요
더운게 좀 흠이긴 하지만건강해 지는 느낌입니다. 아주 맛있어요겨울에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닭한마리는 이 곳에서
"닭한마리"로 유명한 가게. 너무 유명해져서 오히려 그 예전 맛을 잃어가는 듯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닭한마리를 처음 먹는다면 이 집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닐까?
특별하진 않지만 맛있는.
예전 종로5가 뒷 골목에 있을 때부터 방문.닭한마리란 음식이 뭐 특별할 건 없지만.쌀쌀한 날 소주와 먹어주고 칼국수 끓여먹으면 항상 만족이 되는 음식같다고 생각함.
관광객들이 굳이 찾아갈 필요까지는 없음
값싸고 편하게 먹을 수는 있으나,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상위의 점수를 받을 정도는 아닌것 같음. 시끌벅적한 지역의 모습을 즐기고 싶다면 경험 삼아 나쁘지는 않음
동네와 비슷한 맛, 사람이 붐벼 정신없는 곳
맛은 있지만, 굳이 종로까지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동네에 있는 닭한마리랑 맛이 똑같더라구요. 그리고 외국인이 너무 많고 정신없었습니다. 가격도 원조라 그런지 비싸구요.
너무 붐비고 정신없어요..
다닌지 오래되었는데 몇년전부터는 중국인 일본인 관광객이 너무많아서 정말 정신없어진게 단점.맛은 그래도 늘 같아서 좋지만가격이 계속 올라서 너무 비싸진 느낌이에요..
무심한듯 끓여낸 맛있는 닭한마리
육수에 닭을 통째로 넣고 끓이다 원하는 대로 다대기와 사리, 김치를 넣어 끓이면 각자가 원하는 닭한마리로 재탄생합니다. 스타일에 따라 맛을 달리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자 조리법이 잘못되면 이도저도 아닌 맛이 된다는게 단점이기도 합니다.닭을 먹는 새롭고 이색적인 방법이란 면에 의미를 두되 너무 큰 기대는 안하시고 드시면 되려 만족도가 높을 겁니다.
닭한마리중 최고
여러 곳을 가 봤지만, 역시 진옥화 할머니 닭한마리가 최고.국물을 끓일 때, 마늘을 많이 넣고 육수를 충분히 넣어 끌여주면 제대로 우러난 진국을 맛볼 수 있다.양념은 겨자와 고추, 간장 비율을 적당히 섞은 후, 닭국물을 조금 추가해서 만들면 최고임.
별로
가게안이 너무 정신없이 바쁘고 가격이 싼만큼 맛은 그럭저럭이었다,종업원이 불친절해서 불쾌했고, 2층으로 올라갔지만 신발을 벗고 앉아 먹었는데 불편했다
한번쯤 먹어볼만해요!
동대문 원단시장 근처 생선 골목으로 들어가다 보면 오른편에 있어요!근처에 여러종류의 음식을 파는데도 많습니다.이곳은 여름에는 너무 더워요! 여름에는 피해서 가시는게 좋아요~닭한마리를 통째로 끓여 먹는거라 외국 친구들이 신기해 하더라구요.국수도 넣어 먹고~맛은 그런대로 있지만 자주 생각나는 음식은 제게는 아니에요~아주 가끔 가는건 괜찮을것 같습니다.
맛집!
동네에 있는 닭한마리 칼국수와 비교하면 이 집이 더 맛있네요.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줄서서 먹어야 되는게 불편한 것빼고는 자주 갈것 같아요~ㅎㅎ
마법의 소스~~ㅋㅋ
맛있어요ㅠㅠㅠㅠ딱히 많은 건더기가 들어있지 않은데도 육수도 맛있구 닭도 너무 부드러워요 특히 사장님이 말씀해주신 비율대로 배합한 소스가~~~~~닭을 찍어먹으니까 너무 맛있었어요!마지막에 칼국수도 정말 맛있어서 아무리 배불러도 무조건 먹습니당 ㅎㅎ
정말 맛있었어요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건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3시 반쯤 가서 널널할꺼라 생각했는데 1,2층이 꽉차 있어 놀랐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았습니다. 둘이서 싹싹 먹었네요
동대문 가면 생각나는 장소!
알려주는대로 먹는게 가장 맛있다! 그외에 추가 양념으로 매운맛 조절이 가능하고, 끓이면 끓일수록 육수가 최고!!!
깔끔한 닭한마리
깔끔한 닭한마리. 언제 가도 비슷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떡사리 추가해서 셀프로 이것저것 해 먹는 재미
21년 동안 그자리에 있는 집.
아버지 손잡고 갔던게 5살 때였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 후로도 1년이면 한번씩은 가서 먹었지만 맛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사실 초등학교 때 이후로는 조금씩 달라졌다...) 3명이서 한마리 시켜먹고 칼국수 먹는게 아주 무난하다.
중국 사람밖에 없음 ㅋ정말 너무 씨끄럽고 서비스는 절대 기대조차 하지말고
맛은 사실 ,, 옆집에있는 가게들과 별차이가 없어요; 어딜가든 닭한마리는 거기서 거기인듯 싶기도 하구요,일단 중국사람들만 있어요;; 너무 씨끄럽구요;;더럽구요; 서버분들의 친절따위는 절대 바라지마시구여;
왜 유명하지?
왠만하면 닭한마리는 다 맛있다고 하는 편인데~여기는... 왜 유명한지... 당췌~그냥 동네 일반 닭한마리집보다도 맛도 별로~서비스도 별로~ 그냥 시끄러움~글고 김치 넘 맛없음!국물에 김치넣어 끓이라는 레시피 적혀있는데로 했다 망했음 ㅜㅜ
유명한 곳이긴 하지만 별로 입니다.
도대체 우리나라 맛집은 소문나면 왜 그렇게 불친절해지는 건가요?시끄럽고 닭도 직접 잘라먹어야 합니다 ㅋㅋ말도 안돼요
그냥 집 근처 가세요.
반마리 추가도 안 되고, 국물도 소금맛만 강하고, 번잡하고...차라리 바로 옆의 원조명동닭한마리 던가? 거기 맛이 훨 나아요.아무 동네에 조금 유명하다 싶은 닭한마리집 가면 다들 여기보다 맛있음.
일년에 한두번씩 꼭 가는집
7년전 처음 가본후로 너무 맛있어서 일년에 한두번씩은 와이프랑 꼭 가는집입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겠지만, 제입에는 다른집이랑 국물맛이 비교 불가에요. 여기가 가끔 생각나서 집에서 가까운곳 닭한마리 여기저기 가곤하는데..갈때마다 불만족스럽습니다ㅎ단! 맛 이외에는 기대하지마세요~서비스,청결,조용함 이런거 기대하시는분들은 그냥 다른곳 가시길..
맛있어요 그치만 뭐든 셀프. 닭도 잘 안잘라주세요...
맛있고 정말 저렴합니다. 다만 너무 복잡하고 위생에 신경을 안쓰는 분위기입니다. 처음가면 어떻게 먹어야 되는지 알기 힘든데(양념장 만들기 셀프반찬 셀프로 닭자르기...) 알려주는 분위기가 아닌지라 외국인분들이 한참동안 앉아 있어서 제가 대신 설명 드렸네요 이게 뭔가요. 너무 배부르게 장사하시는거 아닌가 싶었어요. 심지어 저는 친구랑 가도 여자끼리 사실 닭 자르기 힘듭니다 요령없이는... 닭뼈도 다 으스러지구요. 근데 닭을 거의 잘 안 잘라주세요. 물론 강력히 요구하면 집요하게;; 부탁하면 그때가서 잘라주는 분위기지만 그것도 반만 자르고 마는... 닭은 좀 잘라주세요. 손님에 비해 직원분들도 너무 적은 느낌이에요 늘.특히 겨울에요. 서비스만 개선하시면 정말 서울 최고 맛집으로 꼽을텐데 이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다데기가 맛있어서 매번 가는데 양념비율을 셀프로 어떻게 섞느냐에 따라 또 맛이 많이 달라집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주저하지마시고 꼭 직원분께 물어보시길 바래요 여긴 뭐든지 개인이 (하기 어려운 부분까지)알아서 하라는 분위기라서 잘못하면 기분만 상하고 나옵니다... 단골집이니 만큼 솔직한 글 남기고 반드시 개선되길 바랄께요 특히나 외국인 손님들은 무슨 죄인가요
맛있지만 그이상은..
맛있는 국물과 칼국수닭도 부드럽고 맛있었으나 서비스는 그닥..웨이팅 없이 들어갔지만 추가주문하려면 바쁜시간대엔 다소 기다리는 시간이 긴듯
맛있어요
항상 맛있어요가게가 크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은 없지만직원분들도 친절한 편이고 맛있어서 불만은 없습니다하지만 좌식이 불편한 외국인들은 테이블 자리로 안내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점점 아쉬움이 많아지는 곳
아버지가 데리고 처음 이곳에 갔던게 어느덧 20년이 지났다. 그 뒤로도 아버지를 따라서 한번씩 갔었다. 현재는 내가 친구들과 한번씩 간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당시의 맛과는 좀 멀어지고 있다. 아직은 갈만한 수준이지만.....
갓할매
소주에서 밀크쉐이크 맛이 나는 기적의 맛집처음 방문할 때는 양념 전문가와 함께 가야 본 맛을 느낄 수 있다
최악이였다
2층으로배정받고 주문을하고 뭔가석연치않아서 히말라야그집맞나요? 백종원삼대천왕나온곳? 여자종업원에게 이런질문을 했다 물론 기분이나쁠수도있지만 그여종업원 몰라요~몰라 이러더라이상해서검색해보니 아니였다. 하지만 맛은 괜찮았고 차라리 아닌데더맛있게해드릴게요라던지 그렇게 나갈까봐 모른척잡아떼는것보단 그게낫다고생각한다 어쨋든 여기는여기나름유명한곳이고 맛있었으니까.그이후에도 불쾌함은 계속됐다 여종업원2명 귀걸이 찬남종업원1명.뭐더달라고할때마다 본인들끼리눈빛주고받으며 귀찮은티는다내고 남자종업원이 계산하곤 카드까지 집어던져서 탁자아래로떨어졌다 꾹참았거늘 이내 왜이렇게불친절하냐며 한마디해버리고말았다 맛빼곤 정말최악이였던곳.
닭한마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회사에서 부장님이 데리고 가서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김치가 셀프라서 가져와야 되는 건 좀 흠이지만 국물 맛이 아주 좋더군요. 닭고기도 쫄깃쫄깃하고.. 다만 양이 좀 적어서 아쉬웠네요.
줄서서 먹는집
별미 외국인이 한번 체험삼아 먹어도 좋을집단 여름에는 에어콘을 최대로 틀어도 덥더라구요여름만 피하면 참 별미인 맛집입니다집에선 아무리해도 이런 맛 안나더라구요
방문기
동대문 시장 근처 닭한마리 골목의 유명한 닭국수집입니다. 떡으로 먹어도 좋지요. 단지 사람이 늘 많아 땀을 뻘뻘 흘리며 먹어야 할 정도입니다. 그래도 국물은 일품입니다.
닭한마리의 원조중에 원조 진옥화!
진옥화 할매집은 닭한마리 골목에서도원조중에 원조죠 펄펄 끓어오를때 떡사리 넣고 먹고 닭한마리 맛있게먹다가 김치국물섞어서 칼국수 끓여먹고 아주맛있습니다. 시간대가 피크이면 약간 웨이팅 필요!
얼큰한 국물에 한잔 끝내줍니다
진하게 우려난 닭국물에 이슬이 한잔이면 부러울게 없는 집입니다..줄은 항상 길어서 웨이팅은 기본..김치는 꼭 넣어서 끓이세요~
원조 닭한마리집입니다
골목 중에 완전 원조집이구요...관광객들로 웨이팅은 항상 장난 아니구요...담백한 국물을 즐기다가 김치를 넣어서 시원하게 드셔보셔요
원조 닭한마리
외국 친구가 맛집이라고 미리 검색해서 같이 와본 닭한마리 집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닭 국물요리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명동에 외국인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가게에 중국어 가능한 직원덕분에 참 편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일본분이 한국인인 나를 데려가셨다
한국에 자주 오시는 일본인 지인분께서 데려가심. 사실 닭한마리를 처음 들었을 때는 요즘 한류의 영향으로 1인1닭+치맥을 하는건가 싶었지만 그게 아니라 그냥 닭한마리라는 이름의 요리였음. 삼계탕도 아니고 그렇다고 닭칼국수도 아닌데 뭔가 맛있고 먹기 편한 것 같기도 하고 다 먹고나면 배부름,근처에 비슷한 점포가 참 많은데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가게만큼은 한창 식사시간에 가면 줄을 서게 될 수도 있음. 식당은 3층정도까지 있는 걸로 아는데 아무튼 사람이 엄청나게 많음.근데 가격은 좀 비싸다고 생각
닭한마리의 정말 원조
닭한마리의 정말 원조인 이 곳.해장하기에도 좋고, 음식의 양도 풍부해서 만족스러운 곳 사람이 항상 많아 번잡스럽게 식사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음식은 정말 만족!
닭한마리중 최고
수많은 곳에 가서 먹어봐도 원조집 따라갈 곳이 없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맛있습니다. 추천해여.
제일 맛있다기보다
제일 매장이 깔끔하고 서비스도 현대식입니다주변 다른곳들도 다 맛있지만 매장 내부도 좀 낡았구요하지만 긴 줄을 참으며 먹을 정도는 아니고 주변도 충분히 맛있어요
깔끔하고 개성있는 맛
사람도 많고 시끌벅적 하지만 ,그거대로 느낄수 있는 즐거움이 있습니다.김치를 많이 넣어서 먹으면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맛있었습니다.
친구들이랑 가서 먹었는데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같이 간 친구는 다른 닭한마리 음식점 보다 좋았다고 하더라구요~외국손님도 많고 가끔 생각 날 것 같아요!
웬만함 안가시는게 좋을듯
맛도 별로인데 종업원이 불친절하네요.최근 올라온 일본 유튜버의 영상에서도 이집 종업원의 불친절함이 지적되었는데요, 이런집은 한번 크게 망해봐야 정신차릴것 같습니다.
제발 가지마세요. 손님 많다고 똥배짱 장사함
여름엔 특히 가지마세요. 약 50평 가량을 창문열고, 에어컨 한대와 선풍기로 돌리는데. 더워죽음요. 그리고 외국인 손님들한테는 먹는법도 설명 안해줘서, 외국인들 멀뚱멀뚱;; 내가 민망. 그리고 술값도 비싸게 받음. 내 돈내고 먹은거라지만 내 돈이 너무 아까웠음. 다신 안가요^^.
맛있음
관광객도 많이와서 웨이팅이 항상 있지만 평일기준 저녁 8시 이후에 가면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다. 면은 꼭 나중에 풀어서 먹길!
진옥화닭한마리
오랜만에 갔는데 한글날이라주변 닭한마리 가게 마다 손님이꽉차서 빈집이 없네요그래도 늘가던 진옥화할머니로갔어요 대기번호 내앞으로 26명30분 기다리라네요기다리니 30분후 진짜 자리가나네요 3층에자리 잡고 기다리니 닭한마리(22000원) 떡추가(1000원) 나오고 맛나게먹었네요 나중에 칼국수1인분(2000원) 먹고나니 행복했어요 4명이 25000원 가격도 착하네요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야간 영업
특징
좌석, 주류 판매,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종로구 종로40가길 18